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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세르비아 1위 통신사 확보 등 수출에 탄력포시에스(대표 박미경, 문진일 www.forcs.com)는 리포팅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지난 1995년 설립, 올해로 26년여 째 관련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리포팅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5년여 전부터 시작된 포시에스의 해외 시장 진출은 세르비아 1위 통신사인 텔레콤 세르비아의 업무 페이퍼리스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수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실례로 포시에스는 지난해 베트남 HD Bank, 싱가포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글로벌 은행
특별부록
김용석
2020.0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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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미국 수출 증가세, 클라우드 서비스 시스템 구축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 kr.tmaxsoft.com)는 지난 1997년에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SW 전문 기업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12 월 초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신임 대표가 앞으로 어떤 정책으로 이 회사를 이끌어 나갈지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가 강한 박대연 회장의 전략에 호흡을 같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이형배 사장은 지난 1995년 한국 AT&T 금융사업부를 시작으로, 한국BMC 소프트웨어, 한국오라클,
특별부록
김용석
2020.0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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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엑스빌더6’ 좋은 반응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 www.tomatosystem.co.kr)은 지난 2000년 10월 설립,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다. UI/UX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인 토마토시스템은 이와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많은 고객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 2018년 발표한 UI개발 툴인 엑스빌더6(eXbuilder6)를 출시해 30곳 이상의 고객을 확보할 만큼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우정사업본부, 기업은행, 한화생명, 보건복지부 등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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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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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일본 수출 22.7% 신장, 미국 시장에도 첫 OEM 공급지티원(대표 이수용 www.gtone.co.kr)은 데이터 관련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전문 개발 공급업체이다. 지난 2008년 9월 설립, 13년여 째 관련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있지만 해외시장 개척에 발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은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평가될 만큼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지티원이 해외시장에서 승부를 건 솔루션은 데이터와 관련된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이다. 즉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활동은 애플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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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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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주요 수출국은 중국과 베트남, 인도 두바이 등에도 첫 수출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 www.ksystem.co.kr)은 지난 1993년 설립, 올해로 28년여 째 ERP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오고 있다. 사실 영림원소프트랩은 그동안 해외시장, 특히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그러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인력 위주의 비즈니스 때문이었다고 한다.영림원은 이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영업방향을 수정했다. 이를 위해 ‘K-시스템 지니어스(K-System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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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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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일본 시장공략, 직접 판매로 전환엠투소프트(대표 전승민 www.m2soft.co.kr)는 웹 리포팅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2001년 7월 설립, 올해로 19년여 째 관련 시장을 주도해 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된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리포팅 솔루션의 인쇄 출력을 페이퍼리스 환경, 즉 출력 및 입력 기능을 동시에 해결하는 전자문서 솔루션인 ‘크로닉스 스마트 폼’을 출시하면서 이 시장의 선두주자로 나섰다.엠투소프트는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젠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LTE, 5G 통신 시장 트렌드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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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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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1,800개 프로젝트 수행,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는 국내 최고비젠트로(대표 김홍근 www.bizentro.com)는 ERP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이젠 그 위상과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RP 솔루션을 중심으로 30년여 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만큼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등이 충분하다는 게 대다수 고객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단적인 예로 국내외 1,800개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분야별로 보면 전기/전자 500여 개, 자동차 250여 개, 기계/금속 200여 개 등 제조업 분야가 전체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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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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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100% ↑, 미국 수출 강화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 www.infranics.com)는 클라우드 플랫폼 및 서비스 솔루션 전문기업이라는 기치 아래 이 분야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 공략을 위해 이미 7년여 전부터 준비해 온 인프라닉스는 IaaS 서비스를 위해서는 KT와 아마존 등과 협력을, PaaS 서비스를 위해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개방형 플랫폼인 ‘PaaS-TA’ 전문기업으로 협력관계를 맺었다.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지원 시스템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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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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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대만·일본 등에서 수출 호조, 100% 증가위엠비(대표 김수현 www.wemb.co.kr)는 국내 최초로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시작한 ’통합관제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위엠비는 지난 2004년 1월 설립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그대로 유지해오고 있다.이 같은 평가를 바탕으로 이젠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위엠비는 지난해 국내 산업은행과 해외 투자기관인 삼호그린인베스트로부터 각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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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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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미 잉그램마이크로사와 협력, 오세아니아 중심으로 수출지역 확대알서포트(대표 서형수 www.rsupport.com)는 원격지원 및 제어 전문 글로벌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웹과 아이콘을 이용한 원격제어시스템 특허 기술을 상용화하고 원격 지원 및 제어와 관련된 기술력을 확보하며 해당 분야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알서포트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원격지 근무나 회의 방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를 다시 한 번 도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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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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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활용, 호주·인도·남유럽 등 진출나무기술(대표 정철 www.namutech.co.kr)은 자사의 독자 개발 클라우드 플랫폼인 ‘칵테일’로 승부를 걸고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및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나무기술은 지난 2001년 11월 설립, 서버 및 가상화 솔루션 등을 주로 공급하면서 성장 발전해 왔다. 나무기술은 지난 2018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고, 이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나무기술은 지난해 일본 S벵크에 자사의 칵테일 솔루션을 공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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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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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중국, 일본 중심으로 650여 고객사에 공급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 www.altibase.com)는 아시아 최초 인-메모리(In-Memory) DBMS를 개발했고, 인메모리와 디스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DBMS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특히 이 회사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DBMS 전문기업으로 가트너(Gartner)에 등재되기도 했다.알티베이스는 지난 1999년 설립해 지난해에 창립 20주년을 맞이했고, 이젠 어엿한 청년 기업으로 튼튼한 기반을 다졌다. 알티베이스는 그러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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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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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베트남 3건 첫 수주 등 해외수출 청신호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 www.datastreams.co.kr)는 지난 2001년 설립, 올해로 20년여 째 데이터관리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오고 있다. 이젠 관련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위상확립과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이영상 대표는 데이터스트림즈를 1조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이에 따라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데이터스트림즈는 베트남, 미국, 중국 등
특별부록
김용석
2020.02.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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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일본이 전체의 60.4% 차지본지가 21개 B2B 솔루션 전문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해외에서 인정받은 국산 SW 수출현황’에 따르면 수출지역은 일본이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수출 금액 역시 일본이 274억 원으로 전체 수출액(약 453억 원)의 60.4%를 차지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미국은 22.8%, 중국은 7.1%, 베트남은 2.1% 등이었다. 물론 이 같은 현황은 일부 기업들이 정확한 실적을 밝히지 않
특별부록
김용석
2020.02.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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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장영실상 2012년에 이어 지난해 두 번째 수상, 최고의 기술력 입증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 www.pnpsecure.com)는 데이터베이스(DB)보안 관련 접근 통제 및 암호화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관련 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과 경험 노하우 등도 국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한다.피앤피시큐어는 지난해 실시간 DB/파일 암호화 솔루션인 ‘데이터크립토(DATACrypto)’로 장영실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지난 2012년 통합 접근제어
특별부록
김용석
2020.02.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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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코스닥 상장, 일본 수출 139%↑, 이젠 더 넓은 세계로파수닷컴(대표 조규곤 www.fasoo.com)은 DRM(문서보안관리)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시켰고, 2000년 6월 설립과 함께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수출을 시도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데이터 보안 시장의 DRM 분야는 아직도 초기단계이다. 그만큼 파수닷컴의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파수닷컴은 지난해 DRM 솔루션에 데이터 식별 및 분류 솔루션을 추가시킨 솔루션, 즉 데이
특별부록
김용석
2020.02.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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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클라우드 보안,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 블록체인 등 신기술로 대응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 www.jiransecurity.com)는 모기업인 주식회사 지란지교에서 지난 2014년 독립법인이자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출범했다. 따라서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역사는 지란지교가 설립된 지난 1994년부터라고 할 수 있다. 올해로 26년여 째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오고 있는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CDR) ▲메일보안 ▲문서보안 ▲모바일보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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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2020.02.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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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 JV 설립,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에버스핀(대표 하영빈 www.everspin.co.kr)은 세계 최초로 다이내믹(Dynamic, 변화하는 소스 기반) 보안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이내믹 보안 기술은 해커들이 엔드포인트 분석 및 활용을 쉽게 할 수 없도록, 즉 해커들이 공격하기 위한 소스코드 분석 틈을 주지 않고 새로운 방어막을 구축하기 때문에 쉽게 뚫을 수 없다는 것이다.에버스핀은 이 같은 보안 기술로 국내는 물론 일본,
특별부록
김용석
2020.02.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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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동남아, 중남미 등으로 수출지역 확대스콥정보통신(대표 김찬우 www.scope.co.kr)은 IP관리 및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Network Access Control)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이다. 스콥정보통신은 지난 1999년 6월 설립하기 이전부터 네트워크 기술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98년 12월에 트래픽 분석 핵심 기술 엔진을 선보였으며, 1999년 3월에는 네트워크 정보관리 시스템인 ‘넷킴이 독립형 V 1.0’을 출시했다. 스콥정보통신은 이
특별부록
김용석
2020.02.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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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코스닥 상장, 일본 수출 139%↑, 이젠 더 넓은 세계로주식회사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 www.softcamp.co.kr)는 지난해 7월 창립 20주년을 맞이했고, 12월 30일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도 했다. 어떻게 보면 소프트캠프는 지난해 설립 이후 가장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고 할 수 있다. 코스닥 상장은 더 넓은 세상, 즉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소프트캠프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그러나
특별부록
김용석
2020.02.04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