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월드가 창간 32주년을 맞았습니다”

 
[컴퓨터월드] 컴퓨터월드가 창간 3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컴퓨터월드가 세상에 태어난 이후 32년 동안 국내 IT산업은 질적·양적인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혹자는 과거 100여 년의 변화가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IT분야에서 32년의 무게를 가늠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축사를 보내주신 IT업계 리더들은 한결같이 “컴퓨터월드가 32년 동안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오며 IT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과분한 칭찬이지만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대한민국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축사를 보내주신 기업 대부분이 빅데이터, 머신러닝·딥러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의 기술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90년대 PC, 서버, 주변기기 등이 주목받던 시기와 비교하면 IT분야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월드 가족 모두는 창간 32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와 우리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또 우리 IT산업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저희 컴퓨터월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명 가나다 순)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지능형 솔루션 전략·비전 제시”

오랜 시간 알찬 정보와 길잡이로 IT업계와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오늘의 컴퓨터월드가 있기까지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기자분들께도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결코 녹록하지 않은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컴퓨터월드가 한국 IT산업의 발전을 위해 멈추지 않고 써내려간 32년의 역사는 그야말로 땀과 노력의 훈장입니다.

현재 IT업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IT기술은 많은 분야에서 융합과 혁신을 일으키고 있고, 이러한 IT기술이 만드는 변화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시스코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지능형 솔루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텐트 기반의 미래형 네트워크,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유연하고 민첩한 IT아키텍처를 바탕으로, 고객이 빠르고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점점 더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보안 이슈는 IT업계 발전의 이면에 존재하는 최대 난제로, 시스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중심의 아키텍처 기반 솔루션과 함께 AI기반의 관제 서비스, 보안 인력 양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스코는 앞으로도 IT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컴퓨터월드도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며, IT업계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정표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월드가 만들어 갈 미래에 시스코도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정수 씨앤에프시스템 대표

“특화된 솔루션 개발, 공공기관 재정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컴퓨터월드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통 IT전문 미디어인 컴퓨터월드는 관련 업계가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최신의 정보와 트렌드 안내로 IT종사자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천만 정보통신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IT산업 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정보통신산업의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는 이러한 때에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IT저널리즘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며 꿋꿋이 본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컴퓨터월드의 32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씨앤에프시스템은 공공기관 재정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 운영을 비롯하여 다수의 공공기관 회계 및 기금관리시스템과 대학재정시스템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예산과 복식부기 회계제도를 반영한 오픈소스 기반의 공공기관용 ERP 솔루션인 ‘ALL#(올샵)’을 개발․공급하고 있습니다. ‘ALL#(올샵)’은 GS인증을 받았으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특화된 솔루션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컴퓨터월드가 제공한 다양한 IT정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컴퓨터월드에 거는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융합과 연결’로 정의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에서 IT산업은 눈부시게 발전할 것이고, 생활은 더욱 더 편리해질 것입니다. IT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시행착오 없이 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제공이라는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부한 아카마이코리아 대표

“축적된 경험과 비즈니스 사례 바탕으로 혁신적인 보안 서비스 제공”

국내 대표 IT 종합 전문지로 폭넓고 깊이 있는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 IT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다보스 포럼에 이어 최근 4차 산업혁명위원회 출범 등 4차 산업혁명은 지속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특히 전 산업에 걸쳐 IT 기반의 빠른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컴퓨터월드의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과 선도적인 혜안은 업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IT 기반의 빠른 혁신을 뒷받침하는 클라우드도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기업이 핵심 업무에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시대가 오면서 보안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아카마이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보안 위협에 맞서 혁신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카마이는 컴퓨터월드가 제공하는 최신 업계 소식과 전문적인 지식을 밑거름으로 클라우드 관련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IT기업들에게 시장에 대한 큰 그림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국내 IT산업 현안에 대해 발 빠르고 분석적인 전망을 제공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발전을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서호익 아크로니스코리아 대표

“IT 트렌드에 뒤처지는 것은 곧 경쟁력을 잃는 것”

국내 최고의 IT 전문 매체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IT 전문 정론지로서 산업의 중심에서 각종 현장을 누비며 국내외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심도 깊은 분석을 제시해준 덕분에 업계의 많은 관계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IT는 어느덧 기업에서 더없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편리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필수 요소로 떠오르며, 최신 IT 트렌드에 뒤처지는 것은 곧 경쟁력을 잃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정보 자산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 분야를 불문하고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 바로 이러한 IT의 가치를 방증합니다.

IT업계의 노력이 빛나는 성과로 돌아오기까지는 컴퓨터월드와 같이 통찰력 있는 전문 매체의 공로가 대단히 크기에 향후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때로는 매의 눈으로 날카롭게, 때로는 진정성이 담긴 길잡이로서 소용돌이와 같은 IT 시장에서 중심을 잡고 업계를 이끌어온 컴퓨터월드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IT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겨 찾는 미디어가 되길 기대하며, 우리나라 IT산업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

“초연결 핵심 기술인 SDN/NFV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확산”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4차 산업혁명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단일 기술에 대한 IT혁명과는 많이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다양한 IT에 대한 정보전달과 해안을 가지고 산업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컴퓨터월드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IT에 대한 전문 매체의 정확한 목소리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 아토리서치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데 있어서 컴퓨터월드와 아이티데일리의 정보를 많이 참고하고 습득하여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토리서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큰 사명감을 가지고 비즈니스에 임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초연결에 대한 핵심 기술인 SDN/NFV를 통하여 시장에서 차세대 네트워크의 확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레거시 기반에서 정체된 네트워크 시장의 혁명을 이루어보자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아토리서치의 갈 길은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올바른 클라우드의 확산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진정한 IoT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4차 산업혁명을 위하여 필수인 차세대 네트워크의 나아갈 길이 저희 아토리서치의 나아갈 길입니다. 앞으로도 컴퓨터월드/아이티데일리와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여 대한민국 IT가 전 세계 IT의 강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승억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한다”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IT업계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IT업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신뢰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IT분야의 큰 흐름과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많은 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 주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산업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개인부터 글로벌 브랜드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하고 이를 통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의 경쟁력은 어떠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지에 좌우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금융, 미디어, 자동차, 헬스케어, 여행·숙박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기업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고객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데 컴퓨터월드의 인사이트 또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심층적인 분석과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IT업계를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양승하 어바이어코리아 대표

“기업들의 순조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월간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T업계의 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화해 왔지만, 3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컴퓨터월드는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IT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미디어로 그 구심점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산업을 이끄는 일부 기업의 혁신 전략을 넘어, 좀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해야 하는 모든 기업의 필수적인 생존전략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어바이어 역시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보다 더 잘 대비할 수 있도록 기존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과 더불어 AI, 클라우드, 바이오메트릭스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영역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순조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IT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이에 발맞춰 갈 수 있도록 하는 IT 전문 미디어 컴퓨터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리차드 윤 한국에스리 사장

“강력한 맵핑 및 공간 분석 소프트웨어 ‘ArcGIS’ 제공”

정통 IT 전문 미디어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도 보급되지 않았던 1985년 창간해 대한민국 IT산업 성장사의 발자취와 함께해온 컴퓨터월드는 신속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며 IT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왔습니다. 무엇보다 디지털혁명의 격동기 속에 3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꼭 있어야 할 IT업계 정통 전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산업을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시대를 선도하는 진취성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상은 더욱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자양분으로 떠오르면서 ‘살아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분석 및 활용함으로써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컴퓨터월드는 ‘살아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심층취재를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스리 또한 GIS 업계 리더로서 강력한 맵핑 및 공간 분석 소프트웨어인 ‘ArcGIS’를 제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의 잠재력을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종혁 H2O시스템테크놀로지 대표

“개척정신으로 외산 미들웨어와 경쟁하면서 역경과 고난 이겨내”

32년 동안 묵묵히 국내 IT 산업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미디어의 역할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난 세월동안 에이치투오는 외산 미들웨어와 경쟁해오며 수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특히 국내 사업과 메시징사업은 창업 당시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기업들과 전 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가 존재하듯이 꼭 필요한 기술이 되었으며 국내 기술로 도전하고 승리할 수 있다는 개척정신을 일궜다고 자부합니다. 우리와 함께 이 길을 걸어준 컴퓨터월드와 아이티데일리에게 상용 SW 부회장이자 국내 SW 벤처기업의 대표로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거목’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사전 상 뜻은 ‘굵고 큰 나무’이지만, 현실에서는 막상 숲에서 보기 좋은 나무는 나무꾼이 먼저 베어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한 자리에 서서 묵묵히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는 나무가 진짜 거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월드와 아이티데일리가 그런 거목과 같은 매체가 되길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기업과 정부 혹은 정책과 IT 테크놀로지 사이에서 보다 크고 넓은 역할을 담당하길 기원합니다.

 

 
조종암 엑셈 대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다른 기업에 앞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모든 산업은 변화합니다. 그 중 IT산업은 변화 속도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속도감 있는 변화에는 정확한 방향 제시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지난 32년간 우리 IT산업은 컴퓨터월드가 있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나침반이 되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엑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몇 년 사이 4차 산업혁명의 대두로 모두 혼란스러워할 무렵, 컴퓨터월드가 제시해 주는 깊이 있는 지식과 직관적인 인사이트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지식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IT시장에서 시대정신을 고민하는 모든 IT인들에게, 사용자 중심의 IT 종합 솔루션 가이드 컴퓨터월드의 역할은 더욱 커져갈 것입니다. 지난 32년처럼 앞으로도 IT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며 전파하는 선각자가 되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전승민 엠투소프트 대표

“클라우드 AI 등 새로운 환경에 대응, 서비스 제공 업체로 변신”

대한민국 IT산업 성장과 함께 대한민국 IT 대표 미디어를 선도해온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격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이 정보통신기술의 강국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하고, 국내 IT기업들이 세계 IT시장을 리드하기 위해서는 신기술과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정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컴퓨터월드가 대한민국의 대표 IT 전문 미디어로 3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IT업계 독자로부터 사랑받으며 중요 정보 제공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배경은 급변하는 IT환경과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심도 있는 주제, 업계와 시장이 원하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IT업계를 포함한 모든 산업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엠투소프트는 대한민국의 웹 리포팅 솔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단순 솔루션 개발 업체에서 서비스 개발 및 제공 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 IT 비전과 미래를 컴퓨터월드에서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IT 전문 미디어로 지속 성장과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은영 오픈메이트 대표

“정보융합을 통한 가치창출에 기여”

컴퓨터월드 창간 32주년을 축하합니다.

홍보매체가 범람하는 시대에, 한 분야의 전문 월간지 매체를 만들어 30년 넘게 유지한다는 것은 단순한 자본력이나 네트워크만으로는 힘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독자의 수요, 관련된 업무에 대한 이해, 사회경제발전에 필요한 여론과 정보를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역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 IT 산업 전반에서 ‘사용자 중심의 IT 종합 솔루션 가이드’로써의 역할! 충실히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정보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이 중에 내게 꼭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고 융합하는 일은 아직 쉽지 않습니다. 오픈메이트는 정보융합을 통한 가치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업으로 앞으로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이슈인 인공지능 관련 산업을 리딩하는 중소기업”

국내 IT 전문 정통 미디어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난 32년간 국내외 IT산업에 대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IT솔루션, 보안, 컴퓨팅, 정책 분야 등의 발전을 위해 IT저널리즘 정신을 충실히 이어온 컴퓨터월드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창간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통 IT 미디어로서 통찰력과 심층적인 기사로 대한민국 IT산업의 성장 과정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양 매체를 통해 전달하여 건전한 여론을 형성해내고 있으며, 시장과 산업, 독자 등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사회 전반의 지식 정보화 확산에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IT산업의 미래와 바람직한 역할을 제시하는 IT산업의 중심언론, 속보성보다는 업계의 공정함과 깊이 있는 전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정한 언론사로서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이슈인 인공지능 관련 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국내 중소SW기업의 행보도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

“4차 산업혁명 시대, SW 품질 선도 기업으로 SW 중심 사회 구현” 

IT 전문 미디어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IT종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IT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컴퓨터월드에 감사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IT산업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과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혜안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IT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관련 제도와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전문 미디어가 되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와이즈스톤도 다양한 소프트웨어 품질활동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가치를 높여 안전한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를 구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프트웨어 품질을 이끄는 선도 기업이 되겠습니다.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

“데이터 솔루션 기반으로 산업별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해온 컴퓨터월드가 창간 3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컴퓨터월드는 그동안 어려운 길을 걸으며 전문지로서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컴퓨터월드의 노력이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오늘날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이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서 우리사회가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여럿이겠지만, 그 중의 하나로 빅데이터의 원할한 공급을 들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고 할 수 있는 빅데이터는 키워드인 ‘연결(Connect)’의 도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고 각 산업의 정보가 공유되어 상호 협력 작용을 가능하게 할 뿐 만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으며, 더 많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활용하려는 빅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로 개방이 제한되어 4차 산업혁명의 엔진인 인공지능을 충분히 작동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사회는 서로 다른 이해의 상충에 따라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조차도 원유의 원활한 공급에는 개인정보보호가 제약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언론의 큰 역할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제대로 성공하기 위해 언론이 우리 사회의 여론을 큰 구도에서 끌어나가야 합니다. 컴퓨터월드가 지금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기 바랍니다.

위세아이텍도 금년 창립 27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닦아 온 데이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별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고객 분류 기반의 추천 큐레이션, 핵심장비 정비예측, 지능형 부당청구 탐지, 데이터 정비 자동화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하려고 합니다.

 

 
김수현 위엠비 대표

“다양한 솔루션 기반의 선도적인 제품 준비, 해외시장도 공략”

월간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 IT 발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셨기에 32년의 긴 세월 풍파를 이겨내고 오늘의 컴퓨터월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IT 발전의 산 증인인 셈이지요.

다양한 신기술/제품/기업 소개로 채워져 있는 컴퓨터월드를 통한 전문지식/새로운 패러다임의 공유는 소소한 즐거움이자 기업 경쟁력 발전에도 이바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더욱이 컴퓨터월드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힘써주시는 컴퓨터월드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돌파구인 소프트파워의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되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위엠비는 급변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선도적인 제품을 준비하여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진화되는 모습을 컴퓨터월드와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SIEM 솔루션 ‘SPiDER TM’에 머신러닝 기반 AI 알고리즘 접목”

‘대한민국 IT 산업의 길잡이’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디지털, 바이오, 오프라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제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세상은 빛의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파괴적인 기술 혁신 속에서,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은 성장을 위한 핵심 열쇠를 찾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제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변화부터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 요소와 미래 전략까지, 지능정보사회를 주도하기 위한 단서를 제시하는 IT 미디어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컴퓨터월드는 무려 32년간 IT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IT환경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며 한국 IT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IT산업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과 유익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 흐름을 짚어낼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이글루시큐리티 역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발맞춰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보안 데이터 분석의 정탐율을 높이고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보안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SIEM 솔루션인 SPiDER TM에 머신러닝 기반의 AI 알고리즘과 유관 기술을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을 대표하여 한국 IT산업의 발전과 성장에 앞장서 온 컴퓨터월드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의 힘찬 도약과 전진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IT 선도매체로서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기원합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

“WoT, VR/AR, 딥러닝 연계한 새로운 기술 선보일 계획”

독보적인 국내 IT 전문 미디어,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국내 IT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미디어로써 32년간 같은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IT산업 발전의 유일무이한 산증인이라고 생각합니다.

IT산업이 친숙하지 않던 1980년대부터 2000년대 벤처 붐을 거쳐, 글로벌 벤더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현재까지 국내 IT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다양하고 전문화 된 정보와 트렌드를 제공하고, 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오랜 기간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산업 전반에서 IT를 빼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IT산업은 경제 전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경제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IT산업의 대표적인 목소리로써 앞으로도 관련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의 자리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인스웨이브시스템즈도 대표적인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보다 전문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관련 산업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IT분야의 최신 기술이 접목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WoT(Web of Things), VR/AR, 딥러닝을 연계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축하드리며, 신뢰받은 IT 전문 미디어로써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내 IT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구 제네시스코리아 지사장

 “차세대 옴니채널 고객 경험 플랫폼과 컨택센터 솔루션 제공”

컴퓨터월드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컴퓨터월드는 오랜 시간 동안 가치 있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전달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IT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고 있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챗봇(chatbot) 등의 신기술 도입이 금융, 헬스케어, 공공, 제조 등을 아우르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IT환경에 대응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IT환경에서 컴퓨터월드는 국내외 IT산업의 동향과 깊이 있는 분석을 발 빠르게 제공해 국내 기업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시키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발 앞서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네시스도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앞당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차세대 옴니채널 고객 경험 플랫폼과 컨택센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나가고 국내 기업들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현철 제니퍼소프트 부대표

“한국 소프트웨어 기술,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하겠다”

컴퓨터월드/아이티데일리의 창간 32주년을 축하합니다.

축하 글 요청을 받고 ‘이렇게 오랜 기간 IT 관련한 전문 매체가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보통신(IT)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32년이라는 세월을 이어오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매우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속보를 통한 관심 끌기나 광고 등 이익에 우선하지 않고, 정보통신업계의 특성과 본질을 잘 살려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주셨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의 기술이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환경, 기술과 결합하여 더욱 많은 가치를 만들어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환경 아래 앞으로 더욱 넘쳐나게 될 IT 정보 중 의미 있는 정보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컴퓨터월드가 잘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제니퍼소프트도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IT 발전의 한몫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한국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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