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보안시장 공략 강화

▲ ‘코리아 ICT 데이’에서 유상열 엠클라우독 대표가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엠클라우독’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엠클라우독(대표 유상열, 구 넷아이디)은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 내셔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ICT 데이(Korea ICT Day) 2019’에 참가해,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엠클라우독(mCloudoc)’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코리아 ICT 데이 2019’는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행사다.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 ‘엠클라우독’은 사내에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의 중앙 집중화를 통해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해 중앙문서함에서 안전하게 보관하고, 다양한 문서관리 기능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유상열 엠클라우독 대표는 “아시아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보안 시장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파악한 보안 업계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토대로 아시아 보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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