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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27일 SaaS 보안인증 설명회’ 개최상용SW·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SaaS 시장 진출 촉진 위해
   
 

[아이티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상용SW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의 SaaS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SaaS 보안인증 설명회를 오는 27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규모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의 국내 시장점유율도 당초 예상을 뛰어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반면, 국내 상용SW기업들의 성장세는 아주 미미하다는 것이다. 즉 국내 상용SW기업들이 SaaS 시장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는 게 보안인증이라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SaaS 보안인증을 받은 기업은 인프라닉스의 ‘M-콘솔´과 NBP의 ‘SystemSecurity Checker´와 ‘WebSecurity Checker´ 등으로 2개 기업 3개 제품 밖에 안 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은 SaaS 보안인증이 그만큼 까다롭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이 같은 추세라면 국내 상용SW기업들의 클라우드 시장 진출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더욱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물론 밀려들어오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시장장악력에 맞서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과기정은 이에 따라 한국상용SW협회 클라우드분과위원회, 클라우드산업협회 회원사 및 클라우드 SaaS 개발 진출을 희망하는 SW기업들을 대상으로 ‘SaaS 보안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SaaS 보안인증제도는 민간 클라우드 확산을 위해 공공서비스에 민간 SaaS가 적용될 수 있는 보안 수준을 갖췄는지 등의 여부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정보보호 기준(고시)에 적합함을 인정해 주는 절차로써, 보안 인증을 받은 SaaS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이다.

참고로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지난해 말 현재 1조 원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오는 2021년까지 연평균 약 15% 내외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가운데 SaaS 시장은 지난해 약 8,400억 원에서 올해 1조 원 이상으로 IaaS 시장보다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기업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국내 IaaS 시장을 거침없이 확대하고 있고, 최근에는 코너스톤 온디맨드,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등의 글로벌 SaaS 기업들도 국내 시장 진출을 선언하는가 하면 영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과기정이 추진하는 ‘SaaS 보안인증 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 개최일시 : 2019년 8월 27일(화) 14:00 ~ 16:00
2. 개최장소 :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별관 B1 그랜드볼룸
3. 주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소프트웨어진흥과)
   주관 : 한국상용SW협회,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후원 : ㈜KT, 인프라닉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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