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갤럭시노트10 출시일가 8월로 확정된 가운데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9월에 출시한다고 밝히면서 기존 5G 전용 단말기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이후 후속 전용 단말기 출시가 확정됐다.

이에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 에서는 5G 단말기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가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V50의 경우 7월 31일까지 개통 고객에 한하여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까지 제공한다.

또 출시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알림을 진행하여 구매를 예정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의 소식을 받을 수 있으며 갤럭시 폴드 제품도 동시에 진행되어 시중에 판매 중인 5G와 출시 예정인 제품에 대한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최근 이동통신사의 5G 지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이외 보조금을 추가로 적용하여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갤럭시S10 5G, LG V50 ThinQ를 개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고가의 차세대 5G 통신 가입자가 빠르게 160만 명의 가입자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기존 LTE에 비해 20배 빨라진 속도와 갤럭시S10 5G 성공적인 출시와 LG V50 ThinQ 높은 스펙, 미래적인 디자인, 보조금 지원으로 인한 단말기 가격 인하의 효과이다.

갤럭시노트10, 폴드 출시일 및 사전예약과 S10 5G, LG V50 ThinQ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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