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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는 고성능 ‘NVMe 스토리지’이정호 퀀텀코리아 부장
   
▲ 이정호 퀀텀코리아 부장

[아이티데일리] 독일 출신의 20세기 대표 건축가인 루드비히 미스 반데어로에(Ludwig Mies van der Rohe)는 작품의 미니멀리스트 미학을 묘사하기 위해 “less is more(적을수록 좋다)”라는 문구를 자주 사용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트렌드와는 반대로 기술 공급업체와 소비자들은 많을수록 좋다는 맥시멀리즘 기조에 있는 것 같다. 더 큰 화면, 더 빠른 CPU, 더 높은 해상도, 더 많은 기능을 향해 기술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기본적인 기능이 시장에서 상품화되면, 공급업체가 경쟁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스토리지 분야에 국한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이전에 베어 본 스토리지 어레이는 기능을 위해 구축되었으며, 스냅 샷, 계층화, 중복 제거, 압축, 복제, 복제, 스크러빙, 분석 및 기타 모든 기능들은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숨은 비용이 존재한다.

   
 

또한, 전통적인 하드드라이브는 회전으로 인한 레이턴시(지연 현상)가 발생되며 SAS SSD는 SCSI의 단일-대기열로 인한 비효율성이 발생된다. 즉, 스토리지가 병목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어레이에서 기능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그 소프트웨어가 반드시 효율적이라는 확실한 보장도 없다.

최근 NVMe(비휘발성메모리익스프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NVMe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스토리지가 빨라지고, CPU는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여러 중요 기능이 실행되는 것은 좋지만, 이로 인해 역으로 성능 저하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드래곤 슬레이어 컨설팅(Dragon Slayer Consulting)의 마크 스테이너(Marc Staimer)는 이를 “CPU 초크포인트(CPU chokepoint, 또 다른 애로사항)”라고 명명했다. 문제 지점에서 CPU를 더 많이 가동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킬 수는 있지만, 한계 수익(marginal returns)은 크게 줄어드는 것이다.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SCM)는 이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고성능 NVMe 스토리지는 저-지연(로우 레이턴시), 고대역폭 공유를 통해 기존의 많은 네트워크 스토리지 병목현상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한다. 인텔리전트한 방식으로 구축한다면 NVMe 스토리지는 비용효율적인 구축과 액세스가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 NVMe 드라이브를 다른 유형의 스토리지와 결합하면 성능은 향상시키면서 비용은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스토리지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영상관제,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NVMe 스토리지의 잠재력을 발현하고 사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설계와 관련된 모든 것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단순히 숫자만 늘린다면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소요된다.

퀀텀이 F-시리즈 NVMe 스토리지 어레이를 설계한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NVMe 스토리지 어레이는 최고의 효율성을 구현한다. 퀀텀은 NVMe 드라이브에서 범용 IT를 위해 설계된 어레이 아키텍처를 택하지 않았다. 퀀텀은 2U에서 24GB/s 이상의 처리량이 가능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신중하게 개발했으며, 프레임 드롭없이 4K, 8K 편집 및 재생 시에 다중 스트림을 지원하고, 저지연(로우 레이턴시)을 구현한다. 단일 2U 어플라이언스는 전체 랙 또는 2개의 레거시 스토리지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높은 공간효율성과 비용 대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퀀텀의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은 고해상도 및 스트리밍 성능에 대한 매우 높은 기대치와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F-시리즈는 중복제거, 컵 홀더, 파워 시트를 지원하는 스토리지 어레이를 원하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모든 고객들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퀀텀의 고성능 NVMe 스토리지의 높은 효율성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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