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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가 만난 사람] “빅데이터 분석 SW 분야 장영실상 첫 수상, 이젠 세계 톱5가 목표”배영근 (주)비아이매트릭스 대표이사

[컴퓨터월드] 국내 BI 솔루션 분야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기업인 (주)비아이매트릭스가 지난 8월 24일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로는 국내 처음이고, 시스템 및 응용SW 분야에서는 그렇게 흔하지 않다고 한다. SW 전문 기업이라면 한 번쯤 받아보고 싶은 상이 장영실상이라고 한다. 그것은 곧 기술력으로서 국내 최고임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비아이매트릭스의 기술력, 특히 BI 및 빅데이터 솔루션 기술력은 국내 최고라 해도 틀리지 않을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젠 내로라 할 글로벌 기업들과의 맞 경쟁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고, 윈-백 사례는 해가 갈수록 늘어난다고 한다. 실례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L사는 기존의 외산 솔루션(MDW, EDW, 경영DW 등)을 모두 걷어내고 비아이매트릭스 제품으로 교체한 바 있다. 이 같은 사례는 금융, 제조, 홈쇼핑 등 어느 특정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7년 전 진출한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도 지난 2016년부터 증가일로에 있어 지난해 4월에는 도쿄에 지사까지 설립, 공략을 본격 강화한 결과 30여개 사이트를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한다. 라이선스비로만 지난해 5억 원을 올렸고,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8억 원과 15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20.3%라는 높은 성장률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실 국내 SW 시장은 장기적인 불황과 성장한계 등으로 대다수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비아이매트릭스가 이 같은 성장세를 유지해 올 수 있는 것은 배영근 대표이사의 ‘완벽한 솔루션으로 완벽한 지원’이라는 경영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다시 말해 배 대표는 “콥셉트와 철학이 녹아 들어가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어설프거나 완성도가 높지 않은 제품은 시장에 내놓지 않는다”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장영실상을 수상한 배경이 바로 이런데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주변 관계자들 역시 “마땅히 받아야만 할 기업이 받았다”며 한 목소리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배영근 대표는 “과분한 상일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받고 싶었던 상이다. 장영실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과학자로 평가된다. 그 명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책임을 갖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배 대표의 다음 목표는 ‘세계 톱5’라고 한다.

   
▲ 배영근 (주)비아이매트릭스 대표이사


콘셉트와 철학이 녹아들어간 제품 개발

“장영실상 수상은 국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것은 곧 비아이매트릭스가 그 동안 최고의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음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만큼 책임을 다 하라는 의미도 포함됐다. 해서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 할 각오이다.”

배영근 비아이매트릭스 대표는 장영실상 수상과 관련, 남다른 감회와 자긍심을 갖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사실 국산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장영실상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 시장까지 주도하고 있는 BI와 빅데이터 솔루션 분야는 더더욱 어렵다.

장영실상은 국내에서 개발된 각 분야 최고의 신기술 제품이 선정 대상이지만, 단순히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성능 및 기능만을 검증하는 게 아니라 세계 최고 기술과 비교해 기술의 수준과 성능, 그리고 차별성 등을 중요한 평가지표로 선정한다. 다시 말해 세계 최고 기술과 비교했을 때 기술과 성능이 결코 뒤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특정 부분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제품보다 오히려 앞선 제품을 선정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장영실상 수상은 남다른 의미가 있음에 분명하다. 한 마디로 SW 전문기업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비아이매트릭스가 장영실상에 도전한 솔루션은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아이스트림(i-STREAM)’이다.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즉 빅데이터 통계, 예측, 데이터마이닝 등을 간편하고 손쉽게 수행하는 솔루션으로 기업 임원이나 현업 담당자 등의 비전문가들도 직접 분석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한다.

특히 데이터 분석의 모든 과정을 한 눈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시각적 요소까지 가미한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라고 한다. 이 솔루션은 이미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글로벌 제품들과의 맞 경쟁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을 기능과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글로벌 제품과 맞경쟁, 윈-백 사례 다수

배영근 대표는 이와 관련, “외산은 다양하고 세부적인 기능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사용이 어려운 반면, 비아이매트릭스 제품은 꼭 필요한 기능만을 제공해 사용이 쉽고, 빠르며, 그리고 기술지원 및 유연한 커스터마이징(고객화) 등은 글로벌 기업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배 대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윈-백 사례로 S카드사를 들었다. 배 대표는 “S카드사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인 C사, M사, A사 등의 외산 소프트웨어를 업무별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었는데, 비아이매트릭스의 단일 아키텍처로 정보계시스템을 통합 구축했다”며 당시 뿌듯했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사실 국내 고객들은 국산 솔루션들에 대한 불신 경향이 짙다. 그것도 성능이나 기능, 기술 지원력 등에 대한 검증도 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그렇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 10년여 전의 인식에 불과할 뿐, 이젠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큼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들이 많다고 한다. 비아이매트릭스처럼 독자 기술로 한 부분에만 전념해 오고 있고, 15년 안팎의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한 중견 SW 전문기업들이 많다는 것이다. 실례로 솔루션 도입에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는 일본 고객들이 한국산 솔루션들을 도입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비아이매트릭스는 7년 전에 일본 시장에 진출, 고객들의 입맛이 까다로워 처음에는 고전을 했으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어 지난 2015년부터 고객들이 하나 둘씩 늘어났다고 한다. 결국 지난 2017년 4월에는 도쿄에 지사까지 설립, 일본인을 지사장으로 선임하고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결과 지난해까지 11개 사이트를, 올해는 이미 19개 사이트를 확정해 놓고 있어 일본에서만 30여 사이트를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한다.

비아이매트릭스처럼 일본 시장에서 성과를 올리는 국내 기업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곧 국산 솔루션들의 경쟁력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일본 외에도 중국, 터키, 태국, 베트남, 미얀마, 인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 솔루션을 수출한 바 있다고 한다.

아무튼 빅데이터 SW 전문기업으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한 비아이매트릭스는 SW 전문기업으로서 국내 기술력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와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게 됐다. 그만큼 책임도 클 것이다. 배영근 대표는 다음 목표를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톱5’라고 한다. 어떻게 달성해 나갈지 직접 들어본다.


일본 고객 30개 사이트 확보

- 왜 세계 톱5인가.

“설립할 당시 목표는 기업의 현업담당자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되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훈을 ‘열심히 일하지 말자’로 정하고,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성과가 나는 솔루션 개발에 매진했다. 그것은 곧 고객들이 사용하기 어려운 외산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는 길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젠 그런 솔루션을 개발했고,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로부터도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까다롭기로 소문이 난 일본 고객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검증을 받고 싶다. 특히 SW 전문기업들이 가장 개척하고 싶은 미국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아 세계 톱5 안에 들고 싶다. SW 전문가라면 누구나 세계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다. 나 역시 그렇다.”


- 쉽지 않을 텐데.

“답은 도전과 혁신이다. 외산과 기술적으로 차별화 되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 14년여 동안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해 왔고, 그 결과 ‘거꾸로 가는 방법론’, ‘파생공법’, ‘G-MATRIX’, ‘EPA’, ‘AUD(Advanced UI Development) 방법론’ 등을 개발했다.”

 “특히 최근 개발한 AUD 방법론의 경우 UI 개발을 파워포인트로 문서작성을 하듯이 쉽게 개발할 수 있어 그만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AUD는 자동화된 UI개발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도전과 혁신을 통해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 특히 해외시장은 파트너를 통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고, 혁신과 변화로 매년 25%씩 성장해 2025년에는 매출액 1000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 B2B 솔루션, 특히 BI &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은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고 본다. 그러나 그 과정은 만만치 않았을 텐데, 어떻게 성장해 왔나.

“지난 2005년 4월 설립, 올해로 만 14년째이다.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할 수 있다. 굳이 구분해 말씀을 드리면 5년 단위로 태동기, 성장기, 확산기로 나눠 볼 수 있다. 태동기(2005년 ~ 2010년)에는 현 사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솔루션인 i-MATRIX, i-CANVAS, i-META 등 3개 제품을 개발했고, 기술연구소도 설립했으며, 벤처기업으로 지정받기도 하는 등 비즈니스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성장기(2011년 ~ 2014년)에는 연간 20% 안팎의 성장률(2013년 제외)을 기록할 만큼 비즈니스가 점차 확대됐다. 또한 대한민국SW대상에서 대통령상과 빅데이터 우수상도 수상했다.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해 일본 현지 대리점을 4개 확보했다.”

“확산기(2015년 ~ 현재)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안정적이고 파워풀한 신규 버전을 대대적으로 출시하고(전 제품 동시 업그레이드) 본격적으로 해외사업 확산에 나섰다. 예를 들어 MATRIX 5.0, i-CANVAS 5.0 등을 발표(2015년 8월 15일) 함과 동시에 BI 소프트웨어의 독립선언도 해 사업 확산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 “장인 정신으로 제품 개발”
배영근 대표는 장인 정신, 즉 매사 철저한 프로 정신으로 완벽한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가 남다르다는 게 내부 직원들의 평이다.그런 의지와 정신이 있었기에 일본 시장을 뚫었고, 이젠 더 넓은 글로벌 시장을 향해 뛴다고 한다. 다음 목표인 세계 톱5 진입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100억 돌파 후 3년 만에 200억 달성

비아이매트릭스가 자신감을 갖고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시작한 시기는 지난 2015년 8월 15일 업그레이드 된 여러 제품을 동시에 발표하면서부터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 때부터 일본에서의 사업이 점차 늘어났고,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팀도 신설했고, 클라우드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아마존과 파트너 계약도 체결했고, 2016년에는 112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100억 원을 첫 돌파했다. 지난해는 153억 원, 그리고 올해는 200억 원을 예상하고 있어 100억 돌파 이후 3년 만에 두 배로 증가한 것이다. B2B 솔루션 기업으로서 이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은 지극히 드문 것이다.


- 그 동안 성장해 오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이라면.

“국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낮은 인지도 및 신뢰도, 다시 말해 국산을 도입했다가 망하면 어쩌나 하는 고객들의 우려가 가장 컸다. 또한 국산 소프트웨어 도입을 꺼리는 기업문화와 외산 솔루션 대비 제값을 받기가 힘든 풍토 등이 가장 어려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만의 차별화, 즉 한국 기업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역점을 뒀다. 예를 들어 외산은 기능이 다양하고 복잡한 반면, 비아이매트릭스는 고객들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기능 위주로 사용하기 쉽도록 개발했다. 특히 빠른 기술지원과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은 글로벌 기업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다. 그리고 가격 등을 내세워 승부했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열심히 일을 하는 직원들을 열정적이고 주도적으로 변화시키는 게 가장 어려웠다. 또한 엔지니어이자 기업 대표로서는 자금, 연구 개발, 조직 등을 균형 있게 발전시킨다는 게 쉽지 않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방법으로 변화를 주도했다.”


BI와 AI의 결합과 Self-Service BI가 트렌드

- BI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등과 맞물려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트렌드와 미래 방향은 어떤가.

“BI와 AI와의 결합과 Self-Service BI라고 할 수 있다. 즉 BI(Business Intelligence)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사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BI는 빅데이터와 맞물려 BI를 활용한 단순 통계에서 더 나아가 알고리즘을 활용한 전문 통계기법 적용과 예측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많은 기업들은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적인 보고서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결정을 도울 미래 예측과 그에 따른 대응방안까지 제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BI 기업들은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등과 연동한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Self-Service BI는 비즈니스에 대한 민첩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하면서 과거와 같은 IT 조직을 통한 BI업무는 비즈니스 민첩성을 해하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즉 IT 조직이 아닌 현업 부서 직원들도 BI를 활용해 빠르게 비즈니스를 통찰할 수 있는 Self-Service BI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 역시 이 같은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즉 BI와 AI와의 결합과 관련 대응은 다양한 AI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데이터마이닝 솔루션인 i-STREAM을 출시하고, ‘More powerful BI with AI’, ‘Easier AI with BI’를 캐치프레이즈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존 BI를 도입한 고객에게는 AI 솔루션으로 더욱 강력한 분석 및 예측을 지원하고,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의 부재 혹은 어려운 사용성으로 AI 솔루션 도입을 꺼리던 고객에게는 BI와 연동한 쉬운 사용성을 제시하고 있다.”

“Self-Service BI와 관련 대응은 Simple & Easy UI를 콘셉트로 현업 담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업담당자도 쉽게 분석용 데이터를 추출하고 Drag & Drop UI 및 동작설정 기능으로 보고서를 쉽게 제작하고 분석결과를 저장할 수 있다. 최근에는 Self-Service BI를 위한 AUD방법론을 새롭게 제시하며 BI업무에서의 생산성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BI 솔루션을 구축했을 경우 실질적으로 고객들은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나.

“기업의 다양한 수작업 분석 업무를 시스템화 한다. 특히, 데이터의 취합에서부터 재무현황, 실적분석, KPI 분석, 생산 분석, 영업 분석 등의 다양한 수작업 분석 업무를 시스템화 및 자동화해 시간당 업무생산성을 크게 높여 주고 있다.”

한편 배영근 대표는 2005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R&D 연구소장을 직접 맡아 진두지휘하고 있다. 배 대표는 “장인 정신으로 고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 즉 단순 기능 및 성능이 아닌 컨셉과 철학이 녹아들어가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라며, “그런 철학을 이어갈 직원이 있다면 언제든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비아이매트릭스가 장영실상을 수상한 배경과 국내외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히 맞서 승리하는 이유가 그의 철저한 장인 정신에 있음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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