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 기반 컨텍 센터 전문업체인 예스컴이 대표 이사와 사명을 변경했다.
그 동안 MP3 플레이어 업체인 디지탈웨이와 주식교환을 추진해온 예스컴은 주총을 통해 주식교환 및 대표이사, 상호 변경을 통과시켰다. 예스컴이라는 사명을 엠피오로 변경했으며, 우중구 현 디지털웨이 대표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MP3 사업을 위한 것으로 주식교환 및 사명변경, 대표선임 등의 작업이 마무리돼 MP3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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