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황의관 대표이사






우리의 가을은 한 해의 결실을 거두는 수확의 계절입니다. 1년간의 수고와 땀방울에 대한 값진 대가를 누리는 시기인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맞추어 새롭게 탄생하는 'IT DAILY'의 창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 드립니다.
20 여 년을 한결 같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IT 전문 종합 정보지로서 다져온 명성과 필력,
그리고 정확한 정보 전달 능력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새롭게 꾸려갈 정보의 바다에 많은 기대를 걸어 봅니다.

대한민국의 IT 산업은, 더 이상 주변국이 아닌, 명실상부한 글로벌 시장의 주역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IT 산업의 숙성' 시기에, 산업의 발전과 공정한 거래 질서, IT 인프라의 고도화, 그리고 올바른 바이어스 가이드 역할을 자청한 'IT DAILY'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핸디소프트 황의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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