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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BS&C, IT부문-건설부문 각자 대표 체제 선언

   
▲ 노영주 현대BS&C IT부문 대표(왼쪽), 김태영 현대BS&C 건설부문 대표

[아이티데일리] 현대BS&C는 IT부문과 건설부문에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 ‘경영전문화 및 지속 성장 구현’을 달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으로 현대BS&C의 IT부문은 노영주 대표가, 건설부문은 김태영 대표가 맡는다.

노영주 IT부문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전환기를 맞고 있는 산업계에 핵심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내부 혁신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내세웠다.

구체적인 사업방향으로 ‘차별화된 전문역량기반 경영체계 확립’을 선언하고, 융합기술연구소와 블록체인사업부를 중심으로 ▲IoT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IoT 미들웨어 고도화 ▲기타 인더스트리4.0 관련 기술개발 및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스마트팩토리·스마트서비스 관련 솔루션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기존의 SI 및 ITO 사업의 체질 개선을 통한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추구하겠다는 방침이다.

노영주 대표는 “지난 수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올 한해는 고객에게 최상의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과 협력사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윤리 경영과 수익성 중심 경영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건설부문을 맡게 된 김태영 대표는 ▲‘에이치닥(Hdac)’ 프라이빗 플랫폼에 IoT를 접목해 건설과 IT융합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창출 등을 사업목표로 내세웠다. 아울러 스마트홈 시스템 적용을 통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야의 최첨단 서비스 제공을 우선시하고, 현장 중심의 품질 확보를 위한 협력사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및 상생을 강조했다.

김태영 대표는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건설시장 환경의 불확실 요소가 크지만, 현대BS&C만의 건설분야 특장점을 극대화시켜 고객에게 최고의 주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변화와 도약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대표이사였던 이휴원 회장은 현대BS&C 및 관계사 총괄업무를 관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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