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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IT 영재들 한자리에MS, 제5회 이매진컵 한국서 대단원의 막 올라
전 세계 IT 영재들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07'이 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는 각국 예선전을 거쳐 국가 대표로 본선에 진출한 세계 56개국 350여 명의 참가자들과 국내외 100여명의 기자단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늘부터 6일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웹 개발, 단편영화, 사진 등 총 9개 경진 부분에서 경쟁한다.

▲ 제 5회 이매진컵 2007 대회가 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털에서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의 동유럽팀의 강세와 더불어 중국팀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중국팀은 알고리즘과 프로젝트 호시미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 한 팀 이상씩 진출했으며, 특히 임베디드 개발 부분에 5팀과 웹 개발에는 2팀이 진출해 이번 대회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국은 소프트웨어 설계에 진출해 세계 다른 나라 팀들과 경쟁을 펼친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이매진컵 2007에서는 '기술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교육인적자원부, 서울시가 공동주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대학협력을 총괄하는 조윌슨 전무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매진컵으로 기술과 비즈니스,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차세대 리더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창의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놓고자 한다"며 "이매진컵에 출전하는 참가자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 IT 영재들로, 그들이 개발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은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드는데 공헌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매진컵 대회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팀 중 6팀을 선정해 '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Innovation Accelerator)'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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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는 작년 이매진컵 대회부터 시작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브리티시 텔레콤이 혁신성과 실용성을 갖춘 소프트웨어팀을 선정해 실제 벤처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2주간의 자문, 자금 지원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브리티시 텔레콤 담당자는 "이매진 대회에서 6개 팀을 선정해서 팀의 요구에 따라서 벤처, 채용, 기술 등의 요구사항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리스, 러시아, 독일의 참가자들이 창업을 하는데 도움을 얻었다"라고 성과를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브리티시 텔레콤은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위한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대회 기간 총 6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조윌슨 전무도 "이매진컵의 또 다른 주요한 주제는 강한 기업가 정신"이라며, "올해도 훌륭한 6개팀이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신들이 개발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당당히 세상을 향해 나아가 실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기업도 전 세계 영재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출품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SK 텔레콤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술전략 2팀이 대회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 설계와 임베디드 개발 부문의 전 프리젠테이션을 참관,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작품들에 대해 사업화와 육성 지원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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