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코리아(대표 김근) 가 기존 사옥 삼성동 섬유센터 빌딩 5층에서 삼성동 덕명빌딩 1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전화번호도 02-3490-5200으로 변경됐다.






레드햇코리아의 김근 지사장은 "레드햇코리아는 지난 6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영업 및 기술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등 국내 비즈니스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국내 사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2007년 하반기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는다는 의미에서 본사를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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