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 산하 SW융합협의회가 3대 회장으로 김준회 야인소프트 부사장을 지난 31일 선임했다.

김준회 신임 회장은 2019년까지 SW융합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지난 3년여 동안 2대 회장을 맡았던 유영환 시맥스비즈 대표는 고문으로서 협의회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SW융합협의회에는 현재 메타빌드, 네이버, 티맥스소프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포비즈코리아 등 50여 개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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