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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 확대로 사업 확장해나갈 것”피앤피시큐어, 상반기 성과 및 계획 발표

   
▲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

[아이티데일리]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2017년 상반기 성과와 더불어 향후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피앤피시큐어는 DB 접근통제 솔루션 ‘DB세이퍼 DB(DBSAFER DB)’와 시스템 접근통제 솔루션 ‘DB세이퍼 AM(DBSAFER AM)’의 DB접근제어를 통합한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으로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출시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INFOSAFER)와 비정형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DATACrypto)’를 시장에 선보이며 빠른 시간 안에 이를 안착시켰다.

피앤피시큐어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꼽았다. 데이터크립토는 개인정보 관리자가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개인정보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모니터링 정책에 자동 등록하고 개인정보 대량 조회에 대해서도 기존 솔루션 연동 등 2차작업 없이 단일 솔루션으로 관리 가능하다. 인포세이퍼의 경우 외산 경쟁제품이 준수할 수 없는 금융감독규정 등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강점으로 삼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경쟁제품의 경우 법규는 완벽히 준수하지만 세부적인 컴플라이언스를 모두 만족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피앤피시큐어 측의 설명이다.

데이터크립토는 현재까지 증권사, 손해보험사, 캐피탈, 저축은행 등 10여 곳 금융기관에 수주됐으며, 인포세이퍼 역시 공공기관과 기업 금융기관을 포함해 약 20여 곳에 수주됐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이러한 기술 차별점을 위해 업계 1위라는 점유율에도 연구개발비의 비중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에 따르면 피앤피시큐어는 영업이익의 하락을 감수하고 작년 약 4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의 후발주자임에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고 박 대표는 덧붙였다.

피앤피 시큐어는 올해 약 27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을 강화하고 일본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일본은 현재 접근제어 시장이 태동하는 단계로, 피앤피시큐어는 지난해 일본 내 10여 고객사에 납품해 약 10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금까지 총 20여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로 내년까지 30억 원의 매출 달성과 60여 곳의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DB세이퍼 DB와 DB세이퍼 AM은 아마존의 AWS, MS의 애저(Azure), IBM의 소프트레이어(SoftLayer)등 다양한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했고, 현재까지 AWS만을 지원하는 데이터크립토와 인포세이퍼 역시 역시 순차적으로 타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피앤피시큐어는 DB세이퍼의 성공과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솔루션의 약진에 힘입어 꾸준한 고도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6년 220억 원 매출을 달성한 피앤피시큐어는 현재 시장점유율 약 60%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A-’ 이상의 기업 신용평가등급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향후 사업방향은 수출”이라며, “시장확대가 더 이상 어려운 상황에서 살 길은 수출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08년부터 준비해온 결과 이제 일본시장의 성과가 가시화됐다. 향후 일본에서의 성공을 통해 미국이나 유럽까지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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