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트로200





델은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한 PC 브랜드 '보스트로'를 런칭, 노트북 및 데스크톱 제품근을 국내 출시했다.
델은 "오랫동안 사업주들은 소비자용 혹은 대기업 솔루션에 기업 환경을 맞춰야만 했다"며 "보스트로는 중소기업에 특화된 IT 솔루션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출시하는 노트북 제품은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15.4 인치 '보스트로 1000' 및 인텔 산타로사 플랫폼 탑재한 15.4형인 보스트로 1500 등이다. 보스트로1000은 ATI RS485M / SB600 칩셋을 탑재하고 512메모리에 80GB 하드디스크를 갖췄으며, 온라인에서 619,000원에 판매된다.
보스트로1500은 T7300 프로세서에 965PM 칩셋, 1GB 메모리, 120G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으며 온라인에서 1,019,000원에 판매된다.

데스크탑 제품 '보스트로200'은 슬림형과 미니타워형이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제품을 구성 할 수 있다. 특히 보스트로 200 미니타워형은 256MB 그래픽 메모리의 엔비디아 GeForce 8600 GT를 옵션으로 제공해 고성능 그래픽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보스트로200 슬림형은 G33칩셋, 512MB 메모리, 160GB 하드디스크를 갖췄으며 온라인에서 19인치 LCD 모니터를 포함해 549,000원판매한다. 미니타워형은 E4300 프로세서에 1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를 갖췄으며, 20인치 LCD 모니터를 포함해 온라인에서 779,000원에 판매한다. 델의 컴플리트커버 서비스와 보증 서비스를 1년 기본으로 제공한다. 제품 문의:080-200-3762, www.d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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