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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올바른 ERP 솔루션 선택 방법전용범 에피코소프트웨어 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그룹 이사

[컴퓨터월드]

   
▲ 전용범 에피코소프트웨어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그룹 이사

개요

국내 많은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한 국가 및 지역 또는 세계에 걸쳐 여러 개의 생산 공장과 지역별 영업점, 물류 창고를 두고 있으며 국내외 지사를 설립하고 있다. 심지어 여러 개의 글로벌 본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 이처럼 기업들은 새로운 지역에 진출하면서 비즈니스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기업들은 먼저 해당 국가의 정부 규제, 보고 요구 사항, 다양한 유형의 세금 및 노동법을 포함한 새로운 비즈니스 규칙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업들은 다양한 언어, 복수의 통화 및 해당 지역의 다양한 베스트 프렉티스에 적응해야 한다. 여러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기업의 경우 개별 법인 설립이 요구되는 관련 법률의 규제를 받기 때문에, 관계회사간의 재고 이동이 개별 법인 간의 구매 및 판매로 처리되어야 하며 재고 거래의 복잡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기업은 해당 지역 또는 국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기업 운영을 통합해 전략적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거버넌스, 규정 및 준수(GRC) 전략을 관리함으로써 모든 업무 전체의 가시성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모든 기업의 글로벌 전략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ERP 솔루션은 회계,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별 업무를 관리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또한 ERP 시스템에 저장된 정보는 비즈니스에 대한 정확하고 통합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핵심 요소이며 기업 목표 달성에 필요한 주요 성과 지표(KPI)의 기반이 되고 있다.

체계적으로 잘 구현된 ERP 솔루션은 거래 상호 운용성도 제공할 수 있다. 공급업체, 파트너 및 생산 공장들을 포함한 다중 사이트간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간소화한 기업은 수주부터 출하에 이르는 총 사이클 타임을 줄일 수 있다.

기업이 글로벌 조직 전체에 ERP 시스템을 구현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이 있다. 여기서는 선택 가능한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각 사이트 또는 각 사업단위로 별도의 솔루션(시스템)을 구축 운영
2. 전체 사업 부문을 단일 ERP 솔루션으로 통합 운영
3. 회사 전체와 각 사업부 별로 솔루션을 이원화해 운영(전사적으로는 단일 솔루션을 구축해 핵심업무를 표준화해 운영하고, 사업단위 내에서 일부 특정 업무에 대해 독립적인 표준 솔루션 운영)

선택한 구현 전략에 따라 조직 간 업무 가시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운영과 성장에 필요로 하는 요소를 구현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은 솔루션을 구현하고 지원할 때 발생하는 비용과 복잡성에 영향을 끼친다.

글로벌화가 진행됨에 따라 기업들은 적은 수의 ERP 시스템을 사용해 업무를 통합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시스템의 복잡성 및 비용 등의 제약으로 인해 제대로 실행이 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ERP 솔루션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은 확장성과 총 소유비용 및 조직의 운영 등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포괄적인 글로벌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 벤더를 선택하는 것이다. 현재 단일 솔루션을 사용해 분산된 거점별 업무를 수행하고, 본사에서 데이터를 통합해 전략 기획, 효율 향상, GRC 관리를 위한 업무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들이 출시되어 있다.


각 사업단위별 개별 솔루션 선택

많은 기업들은 지사 또는 사업부 단위로 자신들에게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선택해 운영하고 있다. 지사마다 해당 업무를 지원하는 현지 회계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을 한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각각의 시스템들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일부 기업들은 외부 시스템 대신에 스프레드시트나 인쇄된 보고서 등을 사용해 경영 및 재무 정보를 통합하고 있다. 또는 많은 기업들이 M&A의 결과로 다수의 MRP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각 사업단위 또는 사업부가 개별 솔루션을 채택할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은 해당 사업단위 또는 사업부가 가장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특화된 시스템에는 특정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적용된 단순하고 일반적인 핵심 기능이 있다. 이러한 맞춤형 시스템은 해당 조직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정확하게 충족하고 있다. 또한 로컬 시스템은 글로벌 조직을 위해 설계된 대규모 시스템보다 비용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그러나 각 사업단위마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데이터가 다른 형식으로 보관된다는 단점이 있다. 즉, 식별자가 다르고 마스터 데이터의 일관성이 없다. 따라서 전사적으로 통합된 수치를 제공한 다음 원래의 거래를 다시 추적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필요할 경우 통합할 수는 있지만 이러한 통합에 일반적으로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또 다른 문제점은 로컬 시스템으로는 글로벌 기업 전체에 대한 표준화 장점을 제공할 수 없고, 무질서한 시스템 때문에 지원, 유지 보수, 교육 및 빈번하게 서로 이질적인 기술 세트 등이 요구된다. 이와 같은 불필요한 중복은 전체 운영비용을 높이며, 과다한 개발은 이후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또는 변경을 어렵게 만든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개별 사업부에서 자체 로컬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고 구현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일 ERP 솔루션 기반 전사적 비즈니스 통합

현재 기업들은 내부 업무가 글로벌 가시성 및 거래 상호 운용성을 달성하고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및 규정 준수를 보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규모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중견기업과 대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려 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단일 ERP를 도입하고 있다. 회계, 주문 처리, 생산, 인사 관리 등의 다양한 업무 데이터뿐만 아니라 고급 재무 관리 보고 및 분석을 위한 단일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여러 ERP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의 약 70%가 단일 글로벌 ERP 시스템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ERP 솔루션으로의 통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주요 이점은 리소스를 통합하고, 중복성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회계, 생산 및 공급망 업무를 위한 단일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본사부터 말단 자회사까지 통합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관리자와 경영진은 통합 손익계산서부터 기존 거래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를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언제든지 파악할 수 있다.

ERP를 각각의 지사에 도입할 때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기업은 동일한 스킬, 프로세스 모델, 방법론 및 도입 전략을 여러 지사에서 재사용함으로써 원하는 방식으로 도입 비용을 통제할 수 있다.

사실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표준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기업들은 비용과 복잡성 문제 때문에 단일 ERP 전략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자회사가 동일한 지역이나 국가에 위치한 경우는 별 문제가 없다. 동일한 재무 보고 구조를 갖는 운영 부서에서 솔루션을 표준화함으로써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단일 ERP 솔루션을 여러 국가에서 다른 통화, 다른 회계년도 또는 법적 요구 사항에 맞도록 도입할 경우에는,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비해 구축 및 지원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또한 ERP 솔루션은 복잡하기 때문에 해외 거점 국가에 있는 지사 또는 영업부의 요구 사항을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이다. 여러 이점이 있음에도 기업들은 단일 ERP를 전사적으로 도입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글로벌 ERP 솔루션에는 하나 또는 두 개의 옵션만 존재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ERP 솔루션은 ‘티어-1’ 솔루션을 의미했다. 그러나 이제는 효율성과 비용면에서 글로벌 ERP 전략을 지원하는 솔루션과 인프라를 갖춘 ‘티어-2’ 벤더로 선택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오늘날 에피코(Epicor)와 같은 티어-2 솔루션은 기업이 티어-1 시스템에서 기대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하며, 엔드 투 엔드 ERP 기능, 임베디드 워크플로우, 강력한 보고 및 성과 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티어-2 솔루션은 낮은 총 소유비용, 탁월한 유연성과 함께 티어-1 경쟁 솔루션보다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티어-2 패키지는 규정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기반한 간편하고 강력한 기능과 풍부하고 재활용 가능한 기반을 제공한다.

전체 비용과 관리 기능이 중요한 기업의 경우 글로벌 운영을 위한 티어-2 옵션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낮은 비용으로 필요한 글로벌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티어-1/티어-2 방식에서 요구되는 추가의 통합 및 벤더에 대한 종속성 없이 단일 솔루션 전략이 제공하는 통합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결합된 솔루션 사용

단일 티어-1의 비용 및 복잡성 때문에 많은 조직은 주요 비즈니스 부문에 중앙 집중의 티어-1 ERP를 사용하고 개별 사업단위에서는 표준화된 티어-2 ERP를 사용하는 이중 벤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레이 왕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티어-2 ERP 전략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이는 결국 티어-2 ERP 접근 전략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통합된 상위 시스템인 티어-1 ERP는 상당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고 주로 본사에서 근무하는 많은 직원과 사용자에게 적합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은 티어-1 ERP를 사용해 조달, 운영, 아키텍처, 표준, 프로세스, ERP 애플리케이션 도입과 같이 일관성이 요구되는 업무를 중앙에서 전사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러한 업무를 대규모 패키지 도입에 소요되는 과다한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사업부에 구현되어질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보완되어 질 수 있다. 확실한 티어-2 솔루션은 이와 같이 분산된 사업부에 적합한 대안이 되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이중 벤더 전략을 통해 통합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가시성을 확보하고 전 세계의 지사, 부서 및 자회사를 하나로 연결하고 개별 거래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티어-2 패키지를 사용하면 기업은 동일한 스킬, 프로세스, 방법론 및 도입 전략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리서치 회사인 가트너에 따르면 티어-2 ERP 방식을 채택한 기업의 경우 구현 및 지원 비용이 33% 이상 절감되었고 구현 시간도 50%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즉, ERP 인스턴스 수를 줄임으로써 기업 전반에 걸쳐 보다 일관적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2개의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즉, 본사에 하나, 사업부 및 자회사에서 또 하나의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티어-1 솔루션과 티어-2 환경을 통합해야 하므로 복잡성과 관련 비용 또한 증가한다. 티어-2 솔루션 표준화에도 불구하고 두 개의 ERP 시스템을 사용해야 하고, 이로 인해 IT 관리, 사용자 교육 및 지원/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활용 사례-Standex

Standex는 유압 실린더, 미사일 노즈콘, 도자기, 종교 문학 등 48,000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17개의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90개 이상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Standex는 전 세계의 모든 회사를 지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위한 원스톱 숍을 원했다. Standex의 여러 사업부는 다양한 생산 조건 및 요구 사항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이었다. 또 다른 선정 기준은 비용과 Standex의 글로벌 운영을 지원하는 다국적 업무 기능이었다. Epicor는 이러한 모든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충족했고, 현재 Standex는 Epicor 솔루션을 사용해 모든 공장과 본사를 표준화하고 있다.

활용사례-Energizer Holdings

Energizer Holdings는 Energizer, Eveready 및 Playtex와 같은 브랜드의 배터리, 손전등 및 기타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티어-2 전략을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좋은 사례이다.

Energizer는 아시아, 동유럽 및 라틴 아메리카의 28개국에서 Epicor의 ERP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Epicor 솔루션은 전 세계 모든 지사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로컬라이제이션되어 있다. 이 솔루션은 30개 이상의 다국어로 지원되며, 국가별 규제에 따라 설치되고, 추가구성 없이 해당 지역의 법률, 세제 및 법규를 처리한다.

Energizer Holdings의 CIO(Chief Information Officer)인 Randy Benz는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다양한 시장 상황에 맞게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었다. 이와 관련해 Epicor 솔루션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picor 솔루션을 배포하는데 소요된 총 비용은 티어-1 ERP 솔루션 비용의 1/3에서 1/2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라는 말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Epicor의 글로벌 ERP 솔루션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20,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Epicor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지원되는 유연하고 비용 효과적이며 표준화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단일 솔루션 공급 기업이다.

Epicor는 단일 솔루션을 사용해 기업 전체를 표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전 세계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Epicor는 티어-1 ERP를 기업의 부서와 운영중인 공장에 통합할 수 있다. Epicor 솔루션의 상호 운용성은 기존의 많은 업계를 선도하는 타사 솔루션은 물론이고, 오픈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 및 XML 웹 서비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기업과 기업을 원활하게 연결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Epicor가 제공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능을 사용하면 일관되고 보편화된 보안 프레임워크에서 표준 프로세스를 지사별, 지역별 또는 중앙에서 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익 예측부터 재무에 이르기까지 지역별로 생성된 운영 정보를 하나의 통합된 뷰로 분류해 조직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활동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표준뿐만 아니라 FASB GAAP 및 IAS를 포함한 많은 국제 표준과 IFRS 및 각 현지 지사가 준수해야 하는 일반적으로 승인된 회계 업무와 같은 보고 표준을 통해 측정할 수 있다.

Epicor 솔루션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된다. 표준 Epicor 솔루션의 유연한 언어 기능은 유니코드로 지원되며, 사용자가 원하는 언어로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Epicor를 사용하면 정보를 기업이 원하는 비즈니스 언어로 매끄럽게 분류하고 통합할 수 있다. 또한 매우 유연한 통화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포털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사용하면 기업은 재무제표에서 부서 성과 측정 지표로, 또는 실시간 개별 지사 정보로 매끄럽게 변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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