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에스테틱 스파 전문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가 5월 분당 판교에 6호점을 오픈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산후관리 프로그램과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최고급 데이스파로 입 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5월 오픈 예정인 더 트리니티 스파 판교점은 판교(현대백화점)와 판교 역에 매우 인접한 곳에 위치해 판교에 사는 어머니들과 워킹우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최근에는 여성 고객뿐 아니라 연인, 부부 등의 남녀커플이 스파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미용, 신체 밸런스와 면역력 증강을 위해 남성들도 꾸준히 마사지를 받는 것이 최신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더 트리니티 스파 판교점은 오픈 기념으로 5월 한달 간 아주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판교점 오픈 특별 프로모션으로 진행하는 트리플 아쿠아 토닝은 페이셜관리 뿐 아니라 바디 전체의 혈액순환이 될 수 있는 바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 진행하는 마사지 프로그램 및 산후조리 시설 등의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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