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코리아(대표 김인교)가 블루레이(DVD의 5배 저장용량을 가진 광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M90을 출시했다.





델코리아(대표 김인교)가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탑재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M90을 출시했다. M90에 탑재된 블루레이 디스크는 DVD의 5배 저장용량을 가진 광디스크로 최고 50기가까지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다.
M90은 그래픽 솔루션인 엔비디아 쿼드로 FX3500을 탑재, CAD·DCC 등의 작업에 적합한 고사양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LCD는 17인치로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며, 인텔 코어2 듀오 T7600(2.33GHz, 4MB L2 캐시, 667MHz FSB)프로세서 및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를 탑재할 수 있다.
강현주 기자 jjoo@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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