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
뉴스홈 > 칼럼
[기고] 소비자의 요구 반영하며 점차 진화하는 IP CCTV 보안 카메라박상인 새로텍 대표

   
▲ 박상인 새로텍 대표

[아이티데일리] 최근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심지어 개인의 가정집에도 CCTV의 구축이 대중화되고 있다. CCTV는 전국에 560만대 가량 설치된 것으로 추산된다.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게 65만 5030대(2014년 기준), 민간에서 직접 설치한 CCTV가 496만대(2013년 기준)다. 민간 CCTV는 2년 전에 실시한 표본조사를 바탕으로 한 숫자인데다, CCTV 설치가 신고사항도 아니어서 훨씬 더 많을 수도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CCTV 설치 대수가 해마다 11% 정도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에도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증가세는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늘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가정용 CCTV가 계속 진화되고 있다는 사실과 맞물려 있다.

물론 많은 단체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인권과 관련해 CCTV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보다 범죄 및 안전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한 현 상황에서 CCTV의 구축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정용 CCTV의 보급이 크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가정용 CCTV는 설치 및 사용법이 매우 간단해 주부 등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제품들이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설정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외부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집안의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렇듯 IP CCTV 보안 카메라는 치안과 감시의 차원을 넘어 가족의 돌봄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방범과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IP CCTV 보안 카메라에 대한 수요와 시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새로텍에서도 IP CCTV 보안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새로텍의 제품은 100만 화소(1280x720p)의 고해상도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PC는 물론 스마트폰 전용 앱(안드로이드, iOS)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고해상도로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 감시 및 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상하 좌우 카메라 방향을 자유롭게 조정해 360도 전 방위 감시를 할 수 있으며, 이미지는 최대 5배까지 디지털 줌 확대를 지원한다. 멀티뷰 기능으로 최대 4개까지의 스마트폰으로 동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카메라는 무제한 등록이 가능하다.

하이실리콘(HiSilicon) 고성능 CPU인 ‘Hi3518E’를 채택해 동작처리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최대 64GB의 마이크로 SD카드를 지원해 480시간 이상 연속 녹화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국제표준규격의 최신 버전 OnVIF 2.1을 지원해 NVR과 호환성 및 연결성이 뛰어나 더 많은 영상을 녹화, 저장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가정용 보안은 주로 도둑예방 등 외부 침입으로부터 신변을 보호하는 게 주목적이었다. 그러나 사회와 가족 형태가 변화하면서 가정용 보안에 대한 니즈도 달라지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홀로 사는 노인 가구가 증가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가 증가했으며, 맞벌이로 인한 워킹맘이 보편화되면서 이제는 치안은 물론 집안 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IP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 이제 이 제품은 감시의 차원을 넘어 가족의 돌봄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지킴이’로서의 기능을 하게 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맞벌이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42.9%로 집계됐으며 맞벌이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TV, 냉장고, 식기세척기와 같이 네트워크 카메라를 또 하나의 가전으로 간주해 도입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된다. 내가 없는 동안 집안 안전을 책임지며 보안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으로 IP CCTV의 도입을 고려해볼 시기이다.

인기기사 순위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