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이경조 대표(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이경조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사업부문 대표(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1월 1일자로 발령된 이경조 부사장은 1978년 한국IBM 입사 이래 금융 고객 지원 및 서비스 부문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IT 서비스 부문인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총괄 임원을 역임했다. 작년에 체결한 교보생명 10년 아웃소싱 계약를 비롯해 IT 서비스 부문에서 다양한 성과를 올렸다.
강현주 기자 jjoo@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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