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법인 강산(구 신화밸리)은 새 출범과 더불어 전순천 기술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한양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전순천 부사장은 ㈜이탐스 대표를 역임했으며 코리안재보험(구 대한재보험) 정보관리실과 기획조정실을 거친 금융통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이사와 한국정보시스템감리협회의 부회장 직을 맡았었다.
강현주 기자 jjoo@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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