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합류한 백 상무는 1991년 ㈜바이텍 시스템을 시작으로 1994년부터 2000년까지 HP코리아에서 채널 및 기업 고객 대상 영업을 거쳐 싱가포르의 휴렛패커드(Hewlett Packard)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센터에서 영업 및 마케팅 전반에 걸친 업무를 해왔다.
델코리아는 백상무의 합류를 기점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강현주 기자 jjoo@rfidjourna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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