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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신임 사장에 이휘성...
한국IBM 신임 사장에 이휘성
박정화 상무는 전무로 승진, IBM BCS 신임 대표에 이성열 부사장 선임
한국IBM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업 및 서비스를 총괄해온 이휘성 수석부사장(46세)을 임명됐다. 이휘성 신임 사장은 지난 10월부터 한국IBM 수석부사장으로서 영업과 서비스 사업 전체를 총괄해 왔으며, 1984년 시스템 엔지니어로 한국IBM에 입사후 e-비즈니스 서비스 사업부장, 컨설팅 및 시스템통합 서비스 실장,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사업 본부장, 마케팅/전략사업본부 총괄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신임 이휘성 사장은 취임 인사에서 "IBM이 가진 '온 디맨드 비즈니스'의 진정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가치 파트너'(Trusted Value Partner)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올 한해를 '고객 및 비즈니스파트너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해'로 만들 것임을 천명했다.
내부 경영방침으로는, "'혁신을 통한 가치중심의 기업 문화'를 선도하는 등 한국IBM을 'Great Company'로 발전, 유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IBM은 "고객 성공을 위한 헌신, 사회 발전을 위한 혁신, 그리고 신뢰와 책임을 다하는 기업"임을 강조했다.
신임 이휘성 사장은 글로벌서비스 사업 총괄 부사장, 영업 및 서비스 총괄 수석부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포스코, 우리은행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전략적 프로젝트를 성공시켰고, 또 최근에 태평양, 대한항공, 데이콤, 일진그룹, NHN 등 다수의 전략적 아웃소싱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한국IBM이 컨설팅 및 서비스 비즈니스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장은 1961년생으로, 1982년 서강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동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2001년 미 하버드대학교 Program for Management Develop- ment 과정을 수료하였다.
한편 한국IBM 소프트웨어 사업본부 박정화 상무는 전무로 승진 임명되었다. 이번 여성 임원의 전무 승진은 한국IBM 사상 처음이다.
박정화 전무는 "올해는 IBM이 소프트웨어 사업을 시작한지 10주년되는 해이다. IBM은 로터스를 비롯해서 현재까지 940여개의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 합병해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강화해왔다. 한국IBM 소프트웨어 영업본부는 온 디맨드 전략 아래 온 디맨드 운영환경 구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미들웨어 인더스트리 솔루션, 인프라스트럭처 오퍼링, 그리고 각 개별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춰 SMB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향후 경영방침을 밝혔다.
IBM BCS(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는 그동안 소비재 제조 및 유통 산업을 총괄해온 이성열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 이성열 신임 대표는 지난 2002년 10월 IBM BCS 출범 이후 소비재, 유통, 운송, 물류, 제약, 전략사업 부문의 컨설팅 업무를 총괄해 왔다.

SAP CEO 헤닝 카거만
2004년 최고의 CEO 선정
SAP의 헤닝 카거만 CEO 및 회장이 미국의 비즈니스위크지가 선정하는 2004년 최고의 CEO로 선정됐다.
비즈니스위크는 산업별로 2004년 최고/최악의 경영인을 선정하는 기사에서, 최선의 경영을 위해서는 명석한 사고력과 명쾌한 실행력이 필수이고 약간의 행운도 따라야 한다고 전제하고 이러한 면에서 헤닝 카거만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이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세계3위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SAP의 2004년 이익은 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상승했으며, 매출도 99억 달러로 6.7%가 늘어났다.
비즈니스위크는 "SAP가 2004년 어려웠던 IT 업계 환경 속에서도 소프트웨어 부문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2003년 5월 CEO로 취임한 카거만 회장이 비용 절감에 성공하고, 불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진정한 엔터테인먼트 시대의 전환점 마련됐다"
인텔 크레이그 배럿 CEO 미 CES 기조연설
인텔 크레이그 배럿 CEO가 지난 달 미국에서 열린 '2005 인터내셔널 가전쇼(CES)'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기술과 혁신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전혀 새로운 방식들을 통해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크레이그 배럿은 이날 연설에서 "아날로그는 디지털화되었고, 통신은 무선화되었다"며, "전세계 소비자들은 점차 와이파이를 통한 무선인터넷의 장점과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도 디지털 컨텐츠에 접속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으며, 특히 가정에서 이러한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텔은 엔터테인먼트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올해 데스크톱과 모바일 및 서버 실리콘 플랫폼에 멀티 코어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배럿 CEO는 인텔은 현재의 데스크톱과 엔터테인먼트PC가 보유한 기능을 앞으로는 노트북에 통합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차세대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코드명:소노마)은 고화질 DVD 비디오 재생과 게임을 위한 더욱 향상된 그래픽 기능, MP3와 TV 튜너 익스프레스 카드를 위한 극장 수준의 사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머지않아 노트북은 엔터테인먼트와 게임, 컴퓨팅의 기능을 모두 갖춘 '올인원' 모바일 기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크레이그 배럿은 "기술이 발전하고 무선 네트웍이 확산됨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업계도 엔터테인먼트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롭고 흥미로운 기기, 기술, 방법들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럿 CEO는 "와이맥스는 여타의 모든 네트웍들을 감싸는 하나의 디지털 구름과 같은 기술이 될 것이며, 앞으로는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와이맥스가 제공하는 네트웍과 모든 엔터테인먼트, 정보가 함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DB 및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으로 차세대 보안 시장 열어간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사장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기업의 DB 및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시장에 승부수를 띄우고 나섰다. 이석우 펜타시큐리티 사장은 "지난해 시장 진입에 성공한 DB보안 사업을 강화하며, 이와 밀접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제품을 상반기에 출시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에 따르면, "펜타시큐리티의 변신을 위한 첫 작품이 바로 DB보안 솔루션 '디아모'였으며, 두 번째가 바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제품"이다.
그동안 PKI와 침입탐지시스템 사업을 벌여온 펜타시큐리티는, 그동안 사람들의 관심 분야가 아니었던 DB보안과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술 개발에 매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펼쳐왔으며, 2년간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 제품을 올해 선보이게 되었다. 토종기술로 두 분야의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는 펜타시큐리티가 처음.
이 사장은 "지난해부터 DB보안 제품을 공급했는데 시장 적응력이 빠르고 고객 요구도 높아 일단 시장 진입에는 성공했다고 보여진다."며, "올해 안에 300개 사이트 확보를 목표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제품에도 상당한 자신감을 보인 이 사장은 "현재 필드테스트 중인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도 개발 단계에서 품질 관리에 주력한 개발 방법론을 사용해 제품 완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서비스 업체 사령탑 일부 교체
대상정보기술 정용주 신임 대표, 현대정보기술, 박병재 회장·백원인 사장 2인 대표체제
새해들어 서비스 업체의 사령탑이 일부 교체됐다. 대상정보기술은 2005년 1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로 U-Biz기술연구소의 정용주씨를 선임했다. 정용주 신임 대표이사(60년생)는 84년에 한양대학교 전산공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86년 대상그룹에 입사하여 대상정보기술의 초창기부터 동거동락을 같이 해온 대상맨이다. 그 동안 그룹지원본부, SI사업본부,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했으며 ASP사업본부장과 U-Biz기술연구소 소장직을 역임했다.
현대정보기술은 백원인 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이로써 현대정보기술은 박병재 회장과 함께 백원인 사장의 '2인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현대정보기술은 2인 대표제를 통해 영업의 활성화와 수익중시 경영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통해 경영의 합리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백원인 신임 대표의 선임으로 산업별 솔루션 영업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백 사장이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해외사업도 영업과 마케팅 지원체제 강화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2인 대표제를 통해 작년부터 추진한 프로세스 혁신(PI)과 제도 개선을 조기에 정착, "IT분야 기업평가 1등기업"이란 기업비전 실현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백원인 대표이사는 1957년 전북 전주 출신으로 단국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아남반도체, 현대전자산업, 컨실리엄 아시아/코리아(지사장)에 재직했으며 현재 미라콤아이앤씨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EMC
장애인 히말라야 등반 '희망원정대' 후원
한국EMC가 장애인 히말라야 등반 특별 프로그램 '희망원정대, 히말라야에 가다(기획 KBS)'를 후원한다.
'히말라야 희망원정대'는 KBS 제3라디오 프로그램 '윤선아의 노래선물'이 장애 극복과 함께 사는 사회 건설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수기 공모를 통해 선발된, 도전정신이 강한 10 명의 장애인들과 비장애 기업인 10명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1월 24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히말라야를 함께 등반하게 된다.
이번 희망원정대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조휴정 PD는 희망원정대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절대로 녹지 않는 만년설로 이뤄진 히말라야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오르면서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는 것, 우리에게 절대 극복할 수 없는 장애란 없다는 것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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