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T 및 정보보안업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 김의찬 이니텍 대표

[아이티데일리] 이니텍은 지난 4일 임시 주추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의찬 브이피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의찬 신임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이니텍의 기존 사업영역을 더욱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 성장을 위해 ‘신사업추진단’을 신설해 미래 성장의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김의찬 대표는 “이니텍을 보다 안전한 전자금융환경 조성과 혁신적인 제품개발 및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금융IT 및 정보보안업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다각화와 내부혁신을 통해 신 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이니텍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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