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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술 공급업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
"단순한 기술 공급업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
표삼수 한국오라클 신임 지사장 취임
한국오라클의 새로운 신임 지사장으로 표삼수 전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을 거쳐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표삼수 신임 지사장은 지난 30년간 금융권의 경영과 IT 및 리서치 분야, 교육 및 제조 분야에 종사해왔다. 특히 한국오라클 입사전 현대정보기술 대표이사와 우리금융정보시스템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명지대학교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표삼수 사장은 지난달 6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오라클을 단순한 테크놀로지 공급업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표 사장은 "벤더에서 시작해 파트너, 고객, 그리고 다시 벤더의 입장으로 돌아오게 되니 친정에 돌아온 느낌"이라면서 "예전부터 로컬 벤더와 글로벌 벤더의 구별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왔다. 예전에는 로컬 벤더를 글로벌 벤더로 키우는 것이 목표였지만, 이제 글로벌 벤더로서 로컬 기업의 글로벌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활동하도록 도움을 주는 한편, 국내 IT산업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글로벌화하고 한국오라클이 한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상화는 다이나믹 IT의 인에이블러이자 촉매"
IDC 라즈니쉬 아로라 이사, '서버비전 2005 컨퍼런스'서 주장
한국IDC가 최근 개최한 '서버비전 2005 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나선 IDC의 라즈니쉬 아로라 이사는 "다이나믹 환경이 전통적인 IT 매너리즘에 지속적으로 (변화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면서 다이나믹 IT를 위한 두 가지 방안으로 콘솔리데이션과 가상화를 제시했다. 아로라 이사에 따르면 IT 활용과 관련해 아태지역의 사용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보안과 비용, 속도 등 세 가지. 그러나 현재의 기업 IT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데이터센터 내에 서버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복잡성이나 관리의 문제뿐만 아니라 기업내에 존재하는 이기종 환경으로 인한 복잡성, 추가 비용의 문제 등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콘솔리데이션과 가상화로 해결, 다이나믹 IT를 구현해야 한다는 것이 아로라 이사의 주장이다.
아로라 이사는 콘솔리데이션이 필요한 이유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운영비용을 줄이며, 타임-투-마켓을 위한 비즈니스 유연성 확보를 꼽으면서 콘솔리데이션은 ▲단일 애플리케이션/서버 등의 중앙집중화 ▲향상된 성능 및 관리 효율성 등 물리적 측면 ▲표준화, 애플리케이션 그룹핑, 시스템 효율성 등 데이터 통합 ▲ERP와 SCM, CRM을 보다 큰 단위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통합 등 네 가지 방향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와 같이 "콘솔리데이션이 이뤄지면 보다 가상화 될 수 있고 나아가 보다 다이나믹한 IT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면서 "다이나믹 IT는 IT 콘솔리데이션에서 출발해 표준화와 가상화, 비즈니스 통합을 거쳐 서비스 자동화, 정책 기반, 가변 비용 등의 특징을 갖는 다이나믹 IT로 전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바일 기업 간 기술협력 추진"
VK 이철상 대표 '첨단 모바일 기술협력 포럼' 초대 의장에 선임
브이케이주식회사 이철상 대표가 지난달 6일 개최된 '첨단 모바일 기술혁력 포럼' 기술세미나 및 발족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첨단 모바일 기술협력 포럼'은 안양시가 국내 모바일 기업간 기술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협의체로 VK, TU미디어, KEC, 팬택, 햄펙스, 중앙시스템 등 국내 100여개 휴대폰 제조 및 관련 부품소재기업이 참여했다. 안양과학대학 벤처센터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이성민 한국모바일산업협회장의 개회사와 김동철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초대 포럼 의장으로 선임된 VK 이철상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업 간 기술협력을 이끌어내 국가 경제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이번에 발족한 '첨단 모바일 기술협력 포럼'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2006년도 사업 예산을 배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포럼 참여기업과 함께 안양시를 첨단 모바일 R&D 허브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오피스 12의 특징은 '결과 지향적' 사용자 인터페이스"
마이크로소프트 존 맹걸라 전무이사 '오피스 12' 개발 방향 소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12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제품 기능을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정보 근로자 비즈니스 그룹의 존 맹걸라 제너럴 매니저(전무이사 급)는 최근 한국을 방문, 기자들과 만나 내년 말 출시될 '오피스 12'의 개발 방향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존 맹걸라 이사는 "지식근로자들이 현재 당면한 과제는 ▲개인적 생산성 향상 ▲보다 많이 연결된 상태로 일하는 업무 환경 ▲전사적 정보의 취합 및 포착 요구들이며, MS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작업의 생산성 향상, 협업, 지식의 발견 및 통찰력, 기업 컨텐트 관리, 오피스 시스템상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지원 툴, 관리의 용이성과 보안 등 여섯 가지 영역에 집중 투자해왔다"면서 "MS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기능은 사용자들이 찾지 못할 뿐 이미 대부분 제품에 구현된 기능"이라면서 "워드 1.0일 때는 100개의 명령어만으로도 메뉴를 다 실행하고 뭐든지 다 볼 수 있었지만, 워드 2003에는 무려 1,500개가 넘는 명령어가 있어 찾기 힘들어졌다"며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나오게 이유를 설명했다.
맹걸라 이사는 이어 "오피스 12는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첫째는 보다 쉽게 제품 기능을 찾을 수 있도록, 둘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간소화해서 사용자의 작업공간을 극대화하도록, 셋째뛰어난 문서 생명 주기를 위한 디자인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개발 초점을 맞췄다"면서 "메뉴는 리본으로, 툴바는 탭으로, 테스크 플레이스는 컨텍스츄얼 탭으로 변화됐으며, 대화 상자(Dialog boxes)가 갤러리에 의해 표현되면서 선택해 클릭하는 것만으로 문서의 포맷을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MS의 새로운 오피스 제품인 '오피스 12'는 올 4분기 테크 베타 버전에 이어 내년 4분기 중 일반인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정형문 전 에이템포 AP 사장 창업
웨이퍼와 유리를 얇게 하는 솔루션 제공하는 '헤이워드테크' 설립
정형문 전 에이템포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이 최근 헤이워드테크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웨이퍼와 유리를 얇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회사는 웨이퍼(Wafer)의 뒤틀림(warpage) 현상을 제로로 할 수 있는 기술과 유리를 얇게 하는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CEO 캐롤 바츠 회장 방한
건교부 방문, 정부주도 산업표준화 및 정부-민간 차원 협력 논의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지난 달 20일, 본사의 캐롤 바츠 이사회 회장 겸 CEO가 방한, 건설교통부 추병직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정부주도 표준화 및 국내 건설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캐롤 바츠 CEO는 추병직 건교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디자인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오토데스크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 중국 등 해외건설분야 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건교부가 추진하고 있는 설계 관련 산업표준화, 유비쿼터스 시대를 준비하는 정부/업계의 공동 노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국과 오토데스크의 협력 사례를 제시하는 등 우리나라와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검토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와 커뮤니케이션 통합을 위한 IP텔레포니 국내 확산에 박차"
정수진 어바이어 코리아 신임 지사장 취임
어바이어 코리아는 지난달 한국 신임 지사장으로 정수진 전 노텔 코리아 사장이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수진 신임 사장은 앞으로 어바이어 코리아 총괄 운영을 비롯해 회사 성장 발전을 책임지게 된다.
정 신임 사장은 어바이어 코리아의 매출과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며, 특히, 국내 기업들에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 통합에서의 IP 텔레포니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실제 도입을 앞당기도록 하는데 치중할 전망이다.
마크 레이 어바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은 "정수진 사장은 한국 통신업계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고객의 요구사항과 이슈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며, "정사장의 리더십을 통해 어바이어 코리아는 기업 IP 텔레포니 및 콜센터 솔루션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정수진 사장은 노텔 코리아와 레이켐 코리아 사장을 역임했으며, 삼성전자와 한국은행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디네쉬 말카니 전 어바이어 코리아 대표는 어바이어 아태지역 임원진으로 자리를 옮겼다.

포티넷,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에 한센 챙 임명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격적인 매출 성장 기대
포티넷은 최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한센 챙 부사장을 영입했다.
한센 챙 부사장은 포티넷의 네트웍 보안 어플라이언스와 서비스 확산 가속화를 목표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업과 마케팅, 기술지원 등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한센 챙 부사장은 포티넷에 합류하기 전 메시징 보안업체 사이퍼트러스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운영부문 부사장과 넷스크린 테크놀로지스의 인터내셔널 총괄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25년 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IBM, 페어차일드 반도체 등 IT분야의 선도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켄 자이 포티넷 CEO는 "한센 챙 부사장은 네트웍 보안업계에서 저명하고, 존경받는 베테랑으로 그동안 근무해온 기업들에서 탄탄한 채널 양성과 뛰어난 세일즈 실적을 거둔 훌륭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뿐만 아니라 앞으로 포티넷이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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