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부문 총괄 담당 맡게 돼

[아이티데일리] 안랩(대표 권치중)은 자사 강석균 전략사업1본부장(전무)을 국내 사업 총괄 부문장(전무)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강석균 전무는 액센츄어 금융산업그룹 전무, 다이멘션데이타 사업총괄 부사장, 인포매티카 한국법인 대표, 코오롱베니트 상무이사, 한국 IBM 스토리지 사업 본부장 등 약 27년간 다양한 글로벌 IT 기업에서 사업 관리 및 회사 경영 업무 전반에 관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안랩은 2013년 12월 입사한 강석균 전무가 그간의 업무 추진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안랩의 국내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사업 총괄 부문장으로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윤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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