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일자는 7월 1일이다.
조창현 신임 파트너는 아시아 태평양 CMT(Communications, Media & Technology) 소속으로 국내 유수 통신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전략, 비전 혁신 전략 수립, 기업변신 및 변화관리 컨설팅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 밖에도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한 인수합병 자문을 담당한 바 있다. 조창현 파트너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창우 신임 파트너는 아시아 태평양 EPI(Energy & Process Industries) 소속이다. 철강, 조선, 건축, 화학 분야에서 기업비전, 성장 전략, 글로벌 전략, 인수후합병(PMI), 사업구조조정, B2B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서창우 파트너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김중현 신임 파트너는 아시아 태평양 FIG(Financial Services) 소속이다. 금융 및 보험, 신용카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은행(IB) 성장전략, 시너지 전략, 실사 및 기업구조조정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또한, 철강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후합병, 신사업전략 및 시장진입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김중현 파트너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안태희 신임 파트너는 아시아 태평양 CIRP(Consumer Industries & Retail)와 CMT 소속이다. 다수의 소비재ž유통ž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성장 전략,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략, 글로벌 전략 수립을 진행해왔다.
이 밖에도 화장품, 제과 및 식품, 헬스케어, 대형유통 분야의 기업실사, 신사업전략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안태희 파트너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