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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한국CA 신임 지사장 향후 경영전략 발표“ITSM·IT 거버넌스·보안 관리에 역량 집중”
"ITSM·IT 거버넌스·보안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올해 30% 성장을 이뤄 내겠다." 김용대 한국CA 신임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향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김 사장에 의하면 한국CA의 향후 경영 방침은 5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고객 성공은 CA 성공이라는 입장에서 '고객 만족 경영'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단순 제품 판매에서 탈피해 고객의 문제 해결을 돕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얘기다. 김 사장은 "CA는 매년 한번씩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는데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한번씩으로 바꾸겠다"며 그 의지를 보여줬다. 이처럼 분기별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하는 IT 회사는 CA가 유일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타깃 분야를 선정해 여기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도 향후 경영방침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CA가 꼽는 역점 분야는 ITSM·IT 거버넌스·보안 관리 등이다. 이 가운데 2005년부터 참여한 ITSM 시장에서는 벌써 한화S&C, LG CNS, 대우정보시스템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들어서도 조달청과 공급 계약을 맺었다.
김 사장은 "CA 본사는 지난해 프로덕트 및 포트폴리오 관리, 모바일 네트워크 관리, 웹 애플리케이션 관리 분야의 전문업체를 인수해 역량을 강화했다"면서 올해부터는 이들 솔루션을 앞세워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CA의 향후 경영방침으로 세번째는 파트너 비즈니스의 재정립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시장의 공략이나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기존의 파트너 체제를 발전적으로 정립하겠다는 것이다. 새로 주목하는 시장의 경우,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를 생각중이라는 게 김 사장의 설명이다. 그 예로 IAM 시장의 파트너로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과 제휴를 맺었다고 한다. 한국CA는 특히 파트너 비즈니스의 강화방안으로 오는 4월부터 ESP(En terprise Solution Partner) 프로그램의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번째는 조직 문화의 재창조이다. 김 사장은 "직원은 고객, 파트너와 더불어 회사 운영의 핵심 요소"라면서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대 전 BEA시스템즈 사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79년 한국IBM에 입사하면서 IT분야와 연을 맺었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영업담당 상무(1992)와 다우기술 사업총괄 본부장(1994), 한국데이터제너럴 지사장(1996), SGI코리아 대표이사(1998)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6월까지 4년 간 BEA시스템즈 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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