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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T 한번 해 봅시다” ADIC의 VTL 성능에 자신감 팽배
ADIC Power Distributor
멜리타(MELITA)

멜리타(MELITA)는 2003년 11월 설립된 신생 업체이지만 엔지니어 출신의 CEO를 주축으로 25여명의 직원 모두 각 분야별로 짧게는 5년에서 길게는 17년의 경력을 갖고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 사업은 IBM 서버, ADIC 백업 장비, 그리고 소프트웨어 등이다. 2004년에 ADIC와 VTL 제품의 국내 총판 계약을 맺은 데 이어 2005년에는 IBM과 i 시리즈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소프트웨어로 노츠 기반의 그룹웨어를 비롯해 전자입찰시스템, KMS, EDMS 등 자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멜리타는 이러한 솔루션을 앞세워 SI 형태의 개발이나 아웃소싱 업무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의 주요 사업 성과로는 인천지하철공사,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메트라이트생명보험 등 3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스템 구축과 서울 모터쇼 홈페이지 구축, 그리고 호텔 업계에 맞게 개발한 전자입찰시스템을 인터콘티넨탈 호텔 등에 공급한 점을 들 수 있다. 또 나이키스포츠, HBC 코오롱, 동일제지 등에 IBM 서버 등을 납품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멜리타가 공급하는 ADIC의 백업 장비는 VTL 제품인 패쓰라이트 VX(PATHLIGHT VX)이다. 멜리타의 유기형 대표는 “ADIC는 전세계 백업 자동화 시장에서 넘버원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백업 장비인 패쓰라이트 VX는 향후 VTL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ADIC와 인연을 맺은 배경을 설명한다.
그는 “올해 벌어진 VTL 장비의 성능 테스트에서 ADIC의 패쓰라이트 VX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줬다”며 이 제품의 성공 가능성을 거듭 강조한다. 성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얘기인 셈이다. 실제로 멜리타는 제품 선정 과정에서 “BMT 한번 해보자”며 정면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데 이는 제품의 성능에 관한 강한 자신감 때문이다.
멜리타가 내세우는 것은 성능 뿐만이 아니다. 내부 2명의 인력이 ADIC로부터 운영 및 유지보수, 설치와 지원에 관한 공인 인증을 받을 정도로 이를 구현해 낼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는 점도 이 회사의 강점이다.
올해 12월 현재 멜리타의 패쓰라이트 VX 공급 실적은 전자 업종의 모 업체 한 곳이다. 그렇지만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10여곳에 이른다는 점을 들어 2006년에는 뚜렷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멜리타는 2006년에 ADIC 백업장비, IBM 서버 등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며,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2~3개 추가,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SMB 시장을 겨냥해 웹하드와 EDMS 기능을 통합한 FMS(File Management System)를 비롯해 노츠 기반의 KMS, 웹 기반의 ERP 패키지 등을 출시, 소프트웨어 사업도 널리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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