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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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탭북2 장점과 단점 - 누구를 위한 제품인가 [경아신랑의 파워리뷰]LG탭북2 장점과 단점 - 누구를 위한 제품인가
 
   
 
 
< LG 탭북2 >
LG 탭북2의 네번째 포스팅으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엘지 탭북2의 장점과 단점을 한번 써 보고 탭북2와 일반 노트북과의 선택기준은 과연 무엇이 될지 한번 생각을 해 보려 합니다. 일단 탭북2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기 전에 간단하게 탭북2의 특징과 스펙을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엘지 탭북은 기본적으로 윈도우8을 기본으로 한 태블릿PC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기본 베이스가 윈도우8로 구현이 되어 있으며 10포인트의 멀티터치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터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일반 노트북과 가장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겠죠.
 
 터치가 되면서도 엘지의 선명한 풀HD IPS LCD를 가지고 있어서 화면이 보기 좋은 것도 장점이라 생각 되네요.
 
 
   
 
평소에는 태블릿PC 처럼 터치를 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좌측의 슬라이드 버튼을 누르시면 화면이 키보드가 나오면서 노트북으로 변신을 합니다. 다른 노트북과 다른점은 터치패드가 없기 때문에 키보드가 나온 상태에서도 터치를 함께 사용하면서 노트북을 사용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만 처음에는 조금 익숙하지 않을지 몰라도 이 화면을 터치하면서 하는 작업이 생각보다 금방 적응이 됩니다.
 
 
   
 
후면도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태블릿PC인데도 불구하고 HDMI 단자가 있어서 모니터가 한대 더 있다면 탭북의 모니터와 외부모니터의 조합으로 듀얼 모니터로 작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 하면 장점이 되겠네요. 최근에 간단한 작업은 LG 탭북으로 자주 하고 있습니다 본체에 HDMI 단자가 있어서 편리하게 외부모니터를 연결해서 듀얼 모니터로 바로 안정적인 작업환경이 만들어지는데 상당히 맘에 들더군요.
 
   
 
태블릿PC로서의 용도 때문일까요? 탭북2는 대부분의 단자가 후면에 위치해 있는데요.
 
 좌측부터 전원, HDMI, USB 3.0, USB 2.0, 마이크로 USB,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보입니다. HDMI 단자가 있다는 것은 확실히 맘에 드는데 말이죠. USB 3.0 포트가 두개였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SD카드슬롯 역시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있는 것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덕분에 카메라에서 바로 SDCARD를 뽑아서 노트북에 꼽은 다음 바로 편집을 하는 것이 조금 어려워 졌다는 그런 이야기... 솔직히 말씀 드리면 마이크로USB 포트를 없애고 전원, HDMI, USB 3.0 x 2, SDCARD 리더기 이렇게 배치했으면 훨씬 더 많은 호응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측에는 전원 버튼과 리더모드로 전환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리더모드는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없어도 아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시력저하를 우려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필요한 기능이 되겠죠.
 
   
 
 
좌측에는 볼륨 버튼과 탭북을 노트북모드로 변신시켜주는 슬라이드 버튼이 있습니다.
 
 양쪽으로 스피커가 하나씩 위치해 있어서 스테레오 효과를 주고 있어서 좋습니다. 일반 태블릿PC와도 차별화 되는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스테레오 사운드는 엘지탭북의 선명한 IPS LCD와 함께 어우러져 최고의 동영상 플레이어로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엘지 탭북2의 스펙을 살펴 보자면 Intel Atom Z3740 @ 1.33GHz 를 탑재하고 있으며 메모리는 2GB입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8.1 32비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드 용량은 eMMC 64GB로 그렇게 큰 크기도 그렇게 작은 크기도 아니라 생각 됩니다.
 
 대신 멀티미디어로서 용량이 큰 아이들은 노트북보다는 외장하드에 저장을 하시는게 좋겠죠.
 
   
 
LG 탭북2 의 외관과 스펙을 대략 살펴 봤으니 이제는 엘지 탭북2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 보려 합니다. 미리 말씀 드릴 것은 장점, 단점이라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이지 다른 분들에게는 제가 말하는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고 제가 말하는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LG 탭북2 의 첫번째 장점으로 뽑고 싶은 것은 역시 엘지의 선명한 풀HD (1920 x 1080) IPS 디스플레이가 될 것 같습니다. 터치가 되면서도 화면이 선명하면서도 화각이 좋아서 침대에 둘이 누워서 영화를 감상하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탭북2가 생긴 이후에 경아랑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보는 시간이 참 늘어났어요.
 
 이러다가 세째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며...
 
   
 

두번째는 가벼운 태블릿PC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화면 크기가 29.4cm 대형인데도 불구하고 무게는 930g 정도 뿐이 안됩니다. 보통 발매 되는 태블릿PC들의 무게가 600g 정도 인것을 생각할때 키보드가 까지 달고 있는 탭북이 이정도 무게인 것은 상당한 혁명이라 생각 됩니다.

 화면 크기 까지 생각을 했을때는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lg 탭북2의 두번째 장점은 큰화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벼운 태블릿PC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세번째 장점은 윈도우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많이 쓰지도 않는 윈도우8를 가지고 있는 탭북의 윈도우가 장점이라고 하니 조금 싫어하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인 태블릿PC를 구매하시면서 키보드가 달려 있지 않은 터치가 되지 않은 노트북정도라 생각하시고 구매를 하십니다. 그런데 막상 태블릿PC를 구매하고 보면 이건 노트북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키워놓은 기기네요?
 
 하지만 엘지탭북은 윈도우 기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에 PC에 깔아서 쓰던 여러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쓰는것이 가능하며 액티브엑스가 깔려 있는 페이지들도 어렵지 않게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액티브엑스가 되는게 장점이라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용이 가능하다는 거죠)
 요즘 대부분의 앱들이 윈도우 앱스토어에서 발매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 앱을 사용하고 싶으면 또 사용도 할 수 있고 말이죠. 카카오톡이 없다구요? 카카오톡 PC용 사용하시면 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스마트폰, 태블릿에 동시에 카카오톡 못 깔아놓지만 윈도우 기반이라면 쉽게 가능하다죠.
 
   
 
네번째 장점은 역시 키보드가 되겠죠. 태블릿PC로 터치키보드나 블루투스 키보드를 통해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그게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알고 계실듯 합니다. 키보드로 MS워드나 아래한글로 쉽게 문서를 작성하실 수도 있겠죠?
 
   
 
다섯번째 장점은 LG Recovery Center를 통한 복구, 초기화가 편리하다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복구 드라이브를 만들어 놓으면 문제가 생겼을때도 쉽게 복구를 할 수 있고 말이죠. 태블릿PC도 나중에 다른 제품으로 바꾸게 되면 안에 있는 데이터들 옮기는게 만만치 않다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겠죠. 첫번째로 뽑고 싶은 단점은 무거운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약한 파워를 뽑고 싶습니다. ATOM + 2GB 조합은 어떠한 작업이든 해 낼 수 있는 CPU 파워이긴 합니다만 조금은 무거운 작업을 하기에는 부족한 파워임이 분명합니다.간단한 게임, 포토샵 작업까지는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만 동영상 편집이나 고사양 게임에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단점으로는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SD카드 슬롯의 부재입니다. 탭북2에 SD카드 슬롯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카메라들이 내부에 SD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때는 탭북2의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은 상당히 아쉽더군요.
 
 사진을 찍다가 바로 뽑아서 노트북에 착 꼽아서 편집할 수 있능면 좋은데 탭북2는 그것이 안되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세번째 단점으로는 고정이 되어 있는 화면 각도 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실때 본인이 보기 좋은 각도로 화면을 움직이실 겁니다. 하지만 탭북은 이 화면 각도가 언제나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LG 탭북2 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보자면.
 
장점으로는 선명한 IPS LCD 패널, 큰화면 가벼운 무게, 윈도우8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종 PC용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한 태블릿PC, 키보드가 있어서 노트북으로 변신이 가능, HDMI 단자등을 뽑았구요.
 
 단점으로는 다소 부족한 CPU파워, SDCARD슬롯이 없다 ( 마이크로 SDCARD 슬롯만 있음 ) , 노트북 모드로 사용을 할때 화면 각의 고정을 뽑고 싶습니다.
 
 여기서 묻습니다. 탭북 생각보다 단점이 많이 보이는데 안 좋은 제품인가요?
 
사실 제가 탭북2 개봉기를 쓸때만 해도 탭북2에 대해서 그리 좋은 느낌을 가지고 접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지 물어보신다면 전 탭북2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탭북은 태블릿PC와 노트북의 장점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 하이브리드PC라 생각 됩니다.
 
 하이브리드의 문제는 두가지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어중간 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탭북이 딱 그런 위치라 생각이 되네요.
 
 그럼 탭북을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탭북이랑 노트북이랑 어떤 제품을 사야할까요? 물으십니다.
 
 탭북은 평소에 가볍게 들고 다니시면서 인터넷, 동영상을 주로 보시면서 가끔 어플도 사용하시면서도 가벼운 포토샵작업, 워드프로세스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탭북은 가볍고 터치도 되고 필요할때 키보드도 꺼내서 쓸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저도 요즘 맥북을 만지는 시간보다 탭북을 만지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렇다면 탭북을 사지 않고 노트북을 사야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씨피유 파워를 필요로 하시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동영상 편집을 하신다던가 프로그래밍을 하신다던가, 일러스트레이터를 돌리시다던가요. 램과 씨피유 파워를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고사양 노트북을 구매하시는게 더 바람직 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 아마 대부분의 유저라 생각이 듭니다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인터넷을 하고 동영상을 즐겨 보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편집하고, 워드로 글을 쓰고, 인터넷에 글을 쓰고 이런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는 터치가 되고 가볍고 이쁜 탭북2는 최선의 선택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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