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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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속에 ‘차세대’가 없다
얼마 전 한 프로세서 업체가 차세대 모델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존 아키텍처와 별 다른 차이가 없었다. '무엇이 차세대인가?'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업체 측은 자신들 아키텍처가 "장기적이라서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요즘 IT는 너나 할 것 없이 차세대라는 말을 즐겨 쓰고 있다. 차세대란 무엇인가? 이전 세대와는 다른 세대다. 즉 기존 환경과 전혀 다르다는 의미다. 80년대와 90년대를 돌이켜보라. 그 때 의상, 식습관, 문화, 정치 등 모든 것이 어떠한가.
단순히 마케팅과 경쟁사 견제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기에는 문제가 있다. 이제는 '차세대'라는 말에 더 이상 설레이지 않는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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