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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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PRIMEQUEST 500 시리즈
성능 2배 이상 향상 이중화 기술로 고신뢰성 제공
확장 파티션 기술 적용, 서버 통합에 최적화

최근 기업들의 시스템 환경은 중앙집중형 시스템에서 개방, 분산형 시스템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갈수록 증가하는 시스템의 관리비용을 줄이고, 외부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좀더 민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IT 서비스와 표준화된 아키텍처가 필요해서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은 오픈 시스템의 가격대 성능비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신뢰성과 성능에 대한 우려로 도입을 망설이고 있다. 한국후지쯔는 “PRIMEQUEST는 후지쯔의 이중화 기술을 적용해 고신뢰성을 제공하는 미션크리티컬 IA서버로 요즘 고객들의 관심사인 시스템 통합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편집자>

최근한국후지쯔는 이번 달에 오픈 미션크리티컬 IA 서버인 PRIMEQUEST 500 시리즈를 출시한다. PRIMEQUEST 500 시리즈는 기존 400 시리즈 보다 성능이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특히 메모리, 칩셋, 시스템버스, I/O 등 주요 부품을 모두 이중화하여 신뢰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지난 2005년 선보인 PRIMEQUEST는 듀얼코어 인텔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를 채택했으며, 후지쯔의 수 십년 간의 메인프레임 연구, 개발에서 축적된 서버 기술을 집약하여 메인프레임급의 신뢰성, 가용성, 편리성(RAS : Reliability, Availability and Serviceability)을 보장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노벨 등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윈도우, 리눅스 등 가격대 성능이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한마디로 PRIMEQUEST는 메인프레임의 신뢰성과 오픈 시스템의 경제성을 갖춘 서버로 개방형 환경 기반의 시스템 통합에 최적의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시스템 이중화로 고신뢰성 확보
PRIMEQUEST의 특성은 컴포넌트의 이중화와 시스템 미러(System Mirror), 전기적으로 분리된(Electrical Isolation) 시스템 보드 설계에서 비롯된다. PRIMEQUEST는 듀얼코어 인텔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와 모든 레벨에서의 무결성(Fault Immunity)을 위해 고안된 후지쯔 칩셋과 조화해 뛰어난 RAS 기능을 제공한다.
시스템 레벨에서는 최상의 오류 제거 기능과 시스템 리던던시(Redundancy)를 제공하며 칩셋, 시스템 버스, I/O 경로, 내장 매니지먼트 콘솔, 파워 서플라이 등 모든 주요 부품들이 이중화되어 있다.
시스템 미러 기능은 기존의 메인프레임 대비 우수한 신뢰성을 보장한다. 모든 어드레싱(Addressing), 데이터 버스와 메모리 등이 통합 운영 혹은 이중화될 수 있으며, 시스템 오류 시에는 시스템 정지 없이 오류 부분만 분리될 수 있다. CPU와 메모리에서 I/O가 분리되어 있으며, 이중화된 하이 스피드 크로스 바(High-speed Cross Bars)와 후지쯔의 PRIMECLUSTER 환경은 가장 빠른 복구 시간과 99.999%의 가용성을 보장한다. 한편 이중화된 MMB(ManageMent Boards)가 탑재되어, 메인 서버 이외에 별도의 콘솔을 마련할 필요가 없다. 이로 인해 효과적인 자원 배분과 관리의 자동화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시스템 오류의 자동 복구도 손쉬워졌다.

확장 파티션(XPAR : eXtended PARtitioning) 기술
PRIMEQUEST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유연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식이다. PRIMEQUEST는 비즈니스 효율성, 유연성을 보장하고 어떠한 오류로부터도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대 16개의 파티션을 지원한다. 시스템 내부의 각각의 파티션이 전기적으로 격리(electrical isolation)되어 있는데 이는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의 신뢰성 뿐만 아니라 시스템 통합과 가상 자원 배분의 유연성 등으로 관리의 용이성도 제공한다.
개별적인 병렬 파티션(메모리, CPU, I/O 포함)에 설치된 각각의 윈도우 또는 리눅스 환경은 일상의 업무 요구량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eXtended PARtitioning(XPAR)으로 인해 파티션의 이중화뿐만 아니라 업무의 변동에 따른 효율적인 자원의 배분이 가능하다.

Flexible I/O 기능으로 유연한 자원관리 가능
Flexible I/O(FIO)는 고객 업무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필요한 I/O 자원을 유연하게 분배해 준다. 소규모로 첫 시스템을 설계한 후 나중에 원하는 대로 확장할 수 있다. 프로세서, 메모리, I/O는 유연하게 구성된 시스템 보드, I/O 유닛과 PCI 박스를 이용해 독립적으로 추가 가능하다. 이러한 유연성과 리던던시는 시스템의 다운 시간을 최대 9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이는 PRIMEQUEST가 뛰어난 자원 효율성, 유연성 그리고 운영 안정성을 제공하면서도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서버통합에 최적화된 시스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 서버들을 보면 대개 이기종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때문에 업무의 증가에 따른 시스템 확장이나 시스템간 통합 등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또 장애발생시 원인분석이나 보안 문제 등 운용 및 관리 면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비용의 급격한 증가한 가장 큰 문제로 꼽히고 있다. PRIMEQUEST는 이러한 문제들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PRIMEQUEST는 리눅스와 윈도우의 32비트 및 64비트 환경을 지원하며, 특히 서버 통합으로 관리비용의 절감과 신뢰성의 향상을 실현해준다. 서버 통합에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인 셈이다.
운영 비용 및 관리 공수의 대폭 절감
PRIMEQUEST의 유연성은 다양한 업무 관리에 이상적이다. 자원 우선 관리는 각 태스크를 시작하기에 적합한 프로세서 자원을 제공한다. 일단 최소의 자원이 배분되며, 이후 업무량과 성능 요구의 변화에 따라 우선순위가 높은 태스크에 미사용 자원이 배분된다. 이로 인해 설비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수요에 따라 더욱 정확하게 자원을 추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RIMEQUEST는 각각의 애플리케이션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을 완벽하게 할당한다. 기존의 IA 서버와 비교해 보면, 자원의 낭비가 전혀 없으며 고정된 자원을 할당해 애플리케이션을 속박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PRIMEQUEST의 ‘온-디맨드(on-demand)’ 환경 구현은 사용자에게 항상 최상의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준다.
PRIMEQUEST는 동일한 시스템 내에서 16개까지 리눅스와 윈도우의 동시 운영을 지원해 물리적인 인프라 관리 비용을 감소시켜 준다. 빌트인 시스템 관리는 관리 상의 부하를 감소시키며, 단일 시스템이 차지하는 공간(Footprint)이 감소함에 따라 사무실 공간도 절약된다. 또한 전력 소비가 절약되고 운영 태스크도 중앙에 집중할 수 있다.

혁신적인 케이블 관리
PRIMEQUEST의 구조 중 가장 눈에 잘 드러나는 것은 혁신적인 케이블 관리이다. 일반적으로 대형 서버는 수십 개의 케이블을 연결해야만 작동한다. 이러한 관리의 부하를 PRIMEQUEST는 산뜻하게 해결했다. 모든 케이블이 백 플레인(backplane)에 통합되어 물리적인 케이블 작업은 일체 필요하지 않다. 만약 연결을 변경하려면 MMB를 이용하여 관리 콘솔을 조작하기만 하면 된다. 이는 자원 배분을 가속화 시킬 뿐 아니라, 복잡한 케이블 및 PCI 슬롯의 연결 오류를 미연에 방지한 후지쯔만의 혁신적인 Cable-less design의 강점이다.

PRIMEQUEST에 적용된 첨단 기술
쿨 러닝(Cool Running)은 서버의 안정된 운영을 위한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이다. 컴포넌트의 내구성이 확보될 뿐 아니라, 정상적인 열 허용 범위 내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PRIMEQUEST의 듀얼코어 인텔 아이테니엄 2 프로세서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더 큰 확장성과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저전력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경쟁사의 IA 아키텍쳐 서버의 50%까지 소비전력을 줄여주는 90nm 와이어링 기술과 Airflow 디자인을 적용한 덕분이다.
PRIMEQUEST는 후지쯔가 독자개발한 칩셋과 시스템 인터코넥트 기술에 기반을 둔 최첨단 서버로서 최상의 성능과 최소의 공간 활용 그리고 최저의 전력 소비를 실현한다. 또한 서비스 복구와 재조직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MMB의 오류 탐지 기능을 활용해 구성관리에 필요한 예비 시스템의 이용과 오류 파티션의 동적 재배분이 시스템 정지없이 가능하다.
이밖에 후지쯔는 레드햇, 노벨l, 오픈 소스 커뮤니티 등과 공동으로 버추얼 머신 환경에 적합한 미션 크리티컬한 요소를 보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PRIMEQUEST의 파티셔닝 기능의 특장점을 확장시킨 것으로, 다수의 운영 환경간의 자원을 재분배해주는 시스템 가상화(System Virtualization)를 가능하게 해준다.

글로벌 파트너십
현재 500여명의 후지쯔 개발자들은 레드햇, 오픈 소스 커뮤니티 등과 공동으로 미션 크리티컬한 비즈니스 운용에 적합한 리눅스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레드햇과의 공동 개발은 PRIMEQUEST를 이용한 Red Hat Enterprise Linux AS(v.4 for Itanium)에서 구체화 되었다.
후지쯔는 마이크로소프트와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의 미션 크리티컬한 운영에 적합한 환경 구축을 위해 협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아시아눅스(ASIANUX)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후지쯔는 아이테니엄 시장의 확대를 위해 발족한 글로벌 컨소시엄인 ISA(Itanium Solutions Alliance)의 플랫폼 스폰서로서 다양한 기술지원, 교육훈련 프로그램,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후지쯔는 이런 다양한 활동으로 오픈 애플리케이션의 확산을 추진하고, 고객만족도의 향상과 비즈니스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PRIMEQUEST 500 시리즈의 주요 특징
이중화 기능 강화, 유연성 대폭 향상

PRIMEQUEST 500에는 후지쯔의 독자 기술인 DSSA(Dual Synchronous System Architecture)가 적용되어, 메모리, 칩셋, 버스, I/O 경로, 크로스바 등 주요 하드웨어의 이중화 및 동기화 동작을 지원하는 ‘시스템 미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예기치 못한 하드웨어 장애가 발생해도 시스템의 정지 없이 지속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PRIMEQUEST는 하나의 본체 내에 복수의 독립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논리 파티션(XPAR : eXtended PARtitioning) 기능을 제공한다. 이전 모델까지는 최대 8개의 파티션이 가능했으나 PRIMEQUEST 500은 최대 16개까지 분리가 가능하다.
또한 자원 할당 최적화를 위해 ‘Flexible I/O’기능을 도입하여 CPU, 메모리와 같은 시스템 리소스의 파티셔닝 뿐만 아니라, I/O 장치도 파티셔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파티션을 시스템 미러 모드로도 정의할 수 있어, 메모리와 크로스바의 무결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이처럼 시스템 보드와 I/O 유닛 간의 접속이 자유로워짐에 따라, 시스템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 형태에 따라 CPU, 메모리, I/O 자원의 효율적 분배가 가능하기에 TCO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최대 64코어, 2TB 메모리, 16 파티션을 지원하는 PRIMEQUEST는 기업 핵심업무의 구현을 보장하는 하이엔드 시스템으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작업, 온라인 처리 환경, 기간시스템 재구축, ERP 플랫폼, 데이터베이스와 서버 통합 등의 작업에 적합하다.



PRIMEQUEST 도입 사례
기간계시스템 및 대용량 DB 구축사례 다수

PRIMEQUEST는 2005년 출시 이후 기간계 시스템의 재구축,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구축용으로 여러 기업에 공급되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세계 최대 IT서비스 업체인 EDS와 글로벌 테크놀러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EDS는 PRIMEQUEST를 고객의 호스팅 서비스와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구축용 플랫폼으로 제안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영동세브란스병원 및 성애병원 등 공공기관에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제조, 금융, 통신 등 전 업종에서 도입을 적극 검토중이다. 전세계적으로 PRIMEQUEST를 도입한 주요 고객은 다음과 같다.
▲기간시스템 재구축:NTT 데이터 그룹(일본), 시가 은행 (일본), 시즈오카 은행(일본), TKC (일본, IT 서비스 업체), 도쿄 증권거래소 (일본)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 : 방코 파퓰라 (스페인), 서클 케이 선쿠스(Circle K Sunkus, 일본, 편의점 체인), Coput (스페인), 코니카 미놀타 정보 시스템 (일본), 분자 연구소(Molecular Research Institute, 일본), 시바우라 공업 대학교 (일본), TKC (일본)
▲ERP 시스템 구축: 코니카 미놀타 홀딩스 (일본), 후지전기화학 (일본), 컴퓨터 과학 연구소(Research Center for Computational Science, 일본), 도요타 중앙 R&D 연구소 (일본),
국립 직업 안전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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