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곰TV가 ‘슈퍼히어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는 스파이더맨, 로보캅 등 슈퍼히어로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서비스하고, 마블코믹스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곰TV는 전세계를 사로잡은 슈퍼히어로들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4월 개봉을 앞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최초공개 영상과 현재 극장 상영중인 영화 ‘로보캅’, ‘독수리 오형제’ 등의 예고편 및 다양한 미공개 영상을 제공하고 있는 것.
 
이를 기념해 곰TV는 애니모드와 함께 슈퍼히어로 관련 경품을 제공하는 ‘소문내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마련했다. ‘애니모드’는 마블코믹스의 히어로즈인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캐릭터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접목시킨 이색 스마트폰 케이스를 출시해 슈퍼히어로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문내기 프로젝트’ 이벤트는 곰TV에서만 제공되는 aM TOWN 최초공개 영상을 보고 자신의 SNS 등에 이벤트를 공유한 뒤 곰TV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마블코믹스 빔 케이스(7명), 마블코믹스 클래식 케이스(6명), ME-IN 케이스(2명)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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