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채 신임 대표는 1998년 사이버다임 창립 멤버로 합류해, 주력 제품인 ‘Destiny ECM/ KMS’ 솔루션의 연구 개발을 이끌었고 2009년부터 부사장으로 제품개발, 기술, 품질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사이버다임은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빠르게 변화하는 IT기술과 시장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편” 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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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은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빠르게 변화하는 IT기술과 시장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편” 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