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점배 지사장은 19년 이상의 IT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맵알의 한국 비즈니스는 물론 고객 및 파트너와 관계를 강화하면서 국내 맵알 솔루션에 대한 국내 고객 수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점배 지사장은 맵알 합류 전 EMC, 넷앱, 데이콤 등 다수의 IT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큐로직, DDN, 코팬 시스템에서 지사장을 역임했다.
김점배 맵알코리아 지사장은 “맵알은 가장 앞선 빅데이터 엔터프라이즈 하둡 플랫폼과 함께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맵알은 이미 삼성전자와 유명 생명보험사와 계약을 통해 이르르입증하고 있으며, 올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한국 시장을 확대하고 엔터프라이즈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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