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서비스 담긴 메시지 카드 및 경품 이벤트 3월 3일까지

 

[아이티데일리]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 구 대한교과서)은 자사의 1인 출판 POD(Publish On Demand) 브랜드 ‘딥씨(DIPSEE)’에서 ‘사랑의 메신저, 딥씨’ 이벤트를 3월 3일까지 연다고 발표했다.

미래엔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의 메신저, 딥씨’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딥씨’ 제품 구매 후, 딥씨 홈페이지에서 연인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딥씨의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메시지 카드를 전달한다.

미래엔은 ‘사랑의 메신저, 딥씨’ 이벤트의 메시지 카드를 자사의 증강현실 앱 ‘라임(Lime AR)’에서 스캔 시 동영상, 음성 등이 재생되는 증강현실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50명의 고객에게는 마이클 코어스 핸드백, 스톤헨지 화이트골드 목걸이 등을 증정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포토북(8x10 하드)을 반값에 제작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당첨 결과는 오는 3월 5일 딥씨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래엔은 ‘딥씨’가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저작도구로 간편하게 포토북, 포토달력, 개인 도서 출판 등 다양한 디지털 프린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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