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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영어로 어린이 영어 사교육비 절감


우리나라의 영어 조기교육 열풍은 가히 세계적이다. 더구나 인터넷 환경이 좋아지면서 좋은 음질로 원어민 선생님과 1:1 화상영어 과외를 받을 수도 있어, 비싼 학원을 보내는 대신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온라인 전화영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화영어 또는 화상영어 업체들이 난립하는 통에 어린이 전화영어 서비스를 찾는 엄마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8세 아이를 둔 직장인 A씨(32세)의 경우 가정의 수입은 몇 년 동안 제자리인데, 비싼 어린이 영어학원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어린이 전화영어 업체를 찾아 화상영어로 바꾸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화상영어라 익숙하지 않았지만, 전문교육을 받은 원어민 강사들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아이가 적응을 했고, 또 화상영어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과 녹음파일까지 제공해 주기에 아이가 어떻게 수업을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영어학원 다닐 때 보다 아이의 학습에 대해서 좀 더 꼼꼼히 챙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어린이 전화영어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주니어 맞춤영어프로그램 스카이벨영어(www.skybel.co.kr)의 김미리 대표는 어린이들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성인보다 짧기 때문에 전화영어보다는 화상영어를, 주입식 교육보다는 스토리텔링과 같은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주 2회 또는 3회 수업을 한 시간씩 진행하는 것 보다는 매일 30분씩 수업하는 것이 어린이에게는 효과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교육 전문가들은 온라인 영어교육 업체를 선택할 때 홈페이지에 기재된 해당 업체의 정보를 꼼꼼히 살펴 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강사 소개가 없는 경우 안정된 수업을 위한 전속 강사진 확보가 어려운 아웃소싱 업체일 가능성이 높다. 강사진을 공개하고 수강후기가 지속적으로 올라오며 문의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곳이라면 믿을 수 있는 전화영어 업체라고 볼 수 있다. 

업체의 안정성 또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지속적인 학습을 해야 하는데 저렴한 가격이라 혹해서 등록했다가 업체가 문을 닫고 사라져 손해를 본 사례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년간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한 업체는 그만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신생업체들보다 교육의 질이 좋다는 게 공통적인 조언이다. 

어린이 영어는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꾸준히 수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업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화영어 업체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2~3군데 선정하여 레벨테스트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강사가 레벨 테스트만을 전문으로 하는 전시용 강사인지, 수강생이 원하면 직접 수업도 할 수 있는 회사 전속 강사인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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