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까지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체험존 운영


▲ 배우 김민준이 방문해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체험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삼성전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해운데에서 '삼성 갤럭시 노트 3 + 기어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체험존은 오는 11일까지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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