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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A 광고戰 '후끈'SKT 속도에 대한 자부심, LGU+ 품질의 진정성 전달

[아이티데일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간 LTE-A 광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기존 LTE보다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2배 빠른 LTE-A(어드밴스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시장쟁탈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기선잡기에 나선 곳은 SK텔레콤. 세계 최초로 LTE-A를 상용화 한 SK텔레콤은 톱스타 하정우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LTE-A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표현하고 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속도'라는 SK텔레콤만의 LTE-A아이덴티티를 만들어 20·30대 젊은 층의 시선을 끄는 데 성공했다.

특히 'LTE 세상의 2배' 편에서는 배우 하정우를 본격 가동해 기존 LTE와 다른 SK텔레콤만의 차별화된 속도와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SK텔레콤은 "SK텔레콤의 LTE-A 서비스는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자신의 연기세계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하정우씨를 통해 그 차별점을 앞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LG유플러스는 LTE-A의 품질을 복고 광고에 접목시켜 진정성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70·80년대 신문 호외판을 자전거를 탄 소년들이 인쇄소에서 받아 곳곳에 뿌리는 모습으로 속보 수단은 세대를 뛰어넘어 지속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편인 '기자회견'편에서도 "100% LTE가 아니면 요금을 받지 않겠다"는 극단적 메시지를 방송 뉴스의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품질의 진정성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LG유플러스의 LTE-A가 세계 최초 100% LTE라는 것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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