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는 최근 신임 지사장에 정수진 전 노텔네트웍스 사장을 영입했다. 정수진 신임 사장은 어바이어코리아의 총괄 운영과 회사 성장 발전을 담당하게 된다.
정수진 사장은 디네쉬 말카니 전 어바이어코리아 대표 후임으로 취임하게 되며, 말카니 전 대표는 어바이어 아태지역 임원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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