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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질런트, 인피니비전 4000 X-시리즈 오실로스코프 출시업계 최초 정전식 터치 스크린과 터치 트리거 기능 탑재




한국애질런트(대표 윤덕권)는 혁신적인 인피니비전 4000 X-시리즈 디지털 스토리지 및 혼합 신호 오실로스코프를 14일 발표했다.

이 시리즈는 임베디드 운영 시스템을 사용하는 제품들 사이에서 전례없는 수준의 유연성과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인피니비전 4000 X-시리즈는 통합형 오실로스코프 군 중에서 유일하게 모든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제품 군으로 중복 투자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탁월한 투자 효율을 제공한다.

새로운 라인업은 200 MHz에서 1.5 GHz의 대역폭을 커버하며, 여러 가지 획기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첫 번째는 특허를 받은 MegaZoom IV 스마트 메모리 기술을 사용한 표준 세그먼트 메모리로 업계 최고 수준인 초당 백만 파형의 업데이트 속도를 제공한다. 다음으로는 업계에서 가장 큰 12 인치 정전식 터치 스크린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동급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InfiniiScan 존(Zone) 트리거 기능이 있다.

애질런트 부사장 겸 오실로스코프 제품 부문 총괄 매니저인 제이 알렉산더는 "새로운 스코프들은 엔지니어들이 설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찾을 수 있는 절대적인 능력을 제공해준다."며, "엔지니어들의 오실로스코프 사용에 대한 기대치를 재정의 할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터치 스크린 인터페이스의 장점으로 문제를 매우 빠르게 찾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애질런트가 말하는 4000 X-시리즈의 특징은 속도, 손쉬운 사용 및 통합성이다. 고속 파형 업데이트를 통해 디지털 채널이나 프로토콜 디코딩을 사용하거나 함수나 측정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항상 빠른 작동이 가능하다. 이런 빠른 속도는 종종 낮은 업데이트 속도 때문에 발견되지 않는 랜덤 캡쳐 또는 간헐적 이벤트를 가장 높은 확률로 변환한다.

또한 터치 실행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자연스럽고 신속하게 목표를 트리거하거나 분석 대상 파형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nfiniiScan 존은 트리거가 관심 신호 발견과 그것을 아주 쉽게 도출할 수 있도록 만든다. 만약 사용자들이 스크린 상에서 신호를 볼 수만 있다면 바로 트리거 할 수 있다는 점, 이점이 InfiniiVision 4000X가 제공하는 큰 장점이다.

그리고 생산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전면 패널의 동작 버튼 조작을 대체할 수 있는 문자와 숫자가 결합된 터치패드를 포함한 인터페이스와 측정 정보 표시를 보다 유연하게 할 수 있는 터치 기반의 운용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계측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오실로스코프, 디지털 채널 (MSO), 프로토콜 분석, 디지털 전압계 및 듀얼 채널 WaveGen 기능 / 임의 파형 발생기의 다섯 가지 장비의 기능이 하나의 장비로 가능하게 됐다. 또한 MIL-STD 1553와 ARINC 429, I2S, CAN/LIN, FlexRay, RS232/422/485/UART, I2C/ SPI, 그리고 USB 2.0 Full-Speed와Low-speed 트리거 및 분석 등 광범위하고 보편적인 애플리케이션(옵션 선택 가능)을 지원한다.

InfiniiVision 4000 X-시리즈는 200-MHz, 350-MHz, 500 MHz, 1 GHz와 1.5 GHz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모델의 표준 구성은 4 Mpts의 메모리와 세그먼트 메모리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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