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웍스(대표 박동명)는 최근 미국시장 점유율 65%로 1위를 차지한 기념으로 젠디스크 Upper Sale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소비자가 23만1천원인 젠디스크 80G의 경우, 최초 시작가 11만원부터 매주마다 1만원씩 오른 가격으로 판매된다. 54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최고용량 젠디스크 250G는 29만7천원에 시작하여 매주 3만원씩 판매 가격이 올라간다.

이번 행사는 인터파크ㆍ다음ㆍLG이숍ㆍ네이트ㆍ아이코다ㆍ피디박스ㆍ케이벤치 등 30여 개의 쇼핑몰 및 동호회 사이트를 통해 행사물량 한정수량 판매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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