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365 프로그램, 스마트워크로 가는 성공 전략 등 소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 www.microsoft.com/korea)는 6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컨퍼런스 2011'을 개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워크, 보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와 신규 파트너십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제품인 오피스365와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스마트워크로 가는 성공전략, ▲인프라 보안 시나리오, ▲비즈니스 생산성 파트너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김 제임스 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이번 파트너 컨퍼런스는 파트너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와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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