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시스템 트래픽 통합 관리 솔루션
부하 분산, 시스템 이중화, 클러스터링, 시스템 통합 모니터링 등으로 무중단 환경 구현
기업에게 e-비즈니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기업들은 e-비즈니스의 관건인 무중단 서비스의 구현 방안으로 빠르고, 안정적이며, 비용효율적인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과 운영 등에 나서고 있다. 엔피아 S 시리즈 시스템 트래픽 매니저는 지능형 시스템 트래픽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데이터 센터별ㆍ시스템별ㆍ서비스별 트래픽의 폭증 관리, 시스템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즉 장애의 사전 예방 및 자동 조치로 e-비즈니스의 무중단ㆍ무장애 환경을 구현해주며, ROI 극대화와 TCO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편집자>
니트젠테크놀러지스가 개발한 엔피아 S 시리즈 시스템 트래픽 매니저(Enpia STM)는 현대증권, 대신증권, LG투자 증권 등 국내 11개 주요 증권사 사이버 트레이딩 서비스의 네트웍 시스템을 5년 이상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가 결집된 지능형 시스템 통합 트래픽 관리 솔루션이다.
인터넷 트래픽 관리 솔루션인 Enpia@IPMaster를 전면 업그레이드해 2005년에 출시된 엔피아 S 시리즈 시스템 트래픽 매니저는 최근 e-비즈니스의 사용자 증가에 따른 센터별, 시스템별, 서비스별 예측하지 못한 트래픽을 비롯해 예측된 트래픽의 폭증 관리, 분산된 시스템의 과학적이면서 통합적인 실시간 모니터링, 장애의 사전 대책 문제 등을 한꺼번에 해결해준다. 또한 e-비즈니스의 최대 이슈인 무중단ㆍ무장애 서비스의 구현, 속도 향상, 관리의 편리, 비용 절감 등의 방안도 제시한다.
엔피아 S 시리즈 시스템 트래픽 매니저는 e-비즈니스의 근간을 이루는 네트웍,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컨텐츠 전 부문에서의 ‘트래픽 관리 및 과학적인 모니터링 기능’으로 특정 부문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며, 불가항력적인 장애 발생시에도 즉각적인 자동 조치 기능으로 중단없는 시스템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시스템 각각의 리소스(세션수, CPU, 메모리)의 임계치 설정 기능과 서버, NAS 등의 시스템을 동시 900대까지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통합해 네트웍 시스템 관리자의 여러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준다.
대신 증권, 현대 증권의 사이버 트레이딩 네트웍 시스템, iMBC, KBSi의 다시 보기 서비스 네트웍 시스템, 네오위즈의 인터넷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쥬크온과 일본의 MTVi Japan 등이 대용량 트래픽 처리용으로 이 제품을 도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공공기관(전자정부), 대학(e-러닝 서비스) 등으로 그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또 외환은행, 교원나라자동차보험 등이 재해복구 솔루션으로 도입했으며, 이어 은행, 보험, 카드사 등으로 도입 검토가 진행 되고 있다.
■ DR 솔루션 분야의 혁신
엔피아 S 시리즈는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한 후 복구하는 일반적인 방식의 DR(Disaster Recovery) 솔루션과 달리 총체적인 장애 요소 관리 및 조치로 ‘사전 장애 원천 봉쇄’를 구현한다.
■ 무중단ㆍ무장애 서비스 구현
엔피아 S 시리즈 액티브 서버->백업 서버->로컬 DNS로 이어지는 3단계 페일 오버(Fail-over) 체계 뿐만 아니라 네트웍, 시스템, 애플리케이션과 컨텐츠 전 부문에서의 페일 오버 체계도 갖추고 있다. 시스템의 성능 리소스(CPU, 메모리, 접속자수 등)의 임계치를 시스템별 리소스별로 사전 설정함으로써 시스템의 리소스에 맞게 서비스 트래픽 분배를 실시간으로 수행한다. 즉 어느 한 시스템의 성능 리소스가 한계치에 도달하기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해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 관리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통합 관리 툴
100여개가 넘는 상황별 정책 설정 기능을 모두 어드민 툴에 탑재하고 있다. 이러한 툴은 정교하면서도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시스템별ㆍ애플리케이션ㆍ프로세스별ㆍ포트별 장애 유무와 시스템별 리소스 사용 현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베리테스트가 공인한 기술력
미국 ‘베리테스트’ 성능 비교 테스트 결과 미국의 A, B사의 L4 스위치 대비 엔피아 S 시리즈는 ITM(Internet Traffic Management) 업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시스템 가용성 극대화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
서비스 서버별로 세션수, CPU, 메모리 임계치를 사전에 설정하여, 서비스 제공 중 임계치 도달시, 추가 접속자들에게 ‘접속제한의 안내 메시지’를 띄우고 자동으로 접속을 제한시켜, 기존의 서비스 이용자들은 중단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스템 가용성 극대화로 TCO 절감 및 ROI 극대화
엔피아 S 시리즈는 H/W 기반의 네트웍 장비와 비교해 네트웍 이중화 구성시 초기 구축 비용이 25%~30% 수준이며, 트래픽 증가로 인한 네트웍 시스템의 증설이 필요할 때 시스템 가용률을 극대화해 매년 최소 1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e-비즈니스 성능 가속화
실시간으로 동시 900대 시스템의 성능 리소스(접속자수, CPU 사용률, 메모리 사용률)를 수집, 분석, 모니터링하여 최적의 시스템을 유지한다. 그리고, 모니터링 결과와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적인 세션 유지와 최종 사용자의 True IP 주소에 기반한 최단 거리 네트웍 경로 설정으로 응답 시간을 최소화한다.
문의전화: 02-3415-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