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나눔 행사등 사회공헌 활동 지속적 참여
[아이티데일리] 인공지능(AI) 및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솔루션 구축 전문 기업 프로텐(대표 박재완)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는 주택 침수, 토사 유출, 도로 붕괴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적 물적 피해를 입었다. 여러 기업과 단체가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프로텐 역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프로텐 천용우 부사장은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게 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텐은 기술 기업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과거 강원도 산불, 튀르키예 지진, 집중호우 등 국내외 재난 상황에서 성금을 기부했으며, 흑석동사회종합복지관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프로텐은 계속해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텐은 AI기반 생성형 AI 검색, sLLM, RAG, LLMOps, 통합검색엔진, 대화형 챗봇, 추천/검색, 문서변환 및 뷰어 등 AI 기반 검색 솔루션 및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 특화된 애드인(Add-In) 소프트웨어(SW) 솔루션 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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