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리 마케팅 부문 청년 인턴 채용, 실무 환경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아이티데일리] 인공지능(AI) 및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솔루션 구축 전문 기업 프로텐(대표 박재완)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청년 일자리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미래내일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직무를 체험해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청년고용 정책 사업이다. 실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취업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텐은 이번 사업에 참여해 △경영관리 △마케팅 부문에서 청년 인턴을 채용하고, 실무 중심의 과제 수행 및 기업 실무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질적인 조직 운영과 프로젝트 협업에 참여함으로써, 청년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텐 천용우 부사장은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는 기회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내일을 응원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AI기반 생성형 AI 검색, sLLM, RAG, LLMOps, 통합검색엔진, 대화형 챗봇, 추천/검색, 문서변환 및 뷰어 등 AI 기반 검색 솔루션 및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 특화된 애드인(Add-In) 소프트웨어(SW) 솔루션 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난 5년간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연속 선정됐다. 우수 중소기업으로서 청년층의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등 청년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