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선스, 기프티콘 제공, 통합관리 솔루션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아이티데일리] 가상화·클라우드 전문기업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CSG(시트릭스)와 함께 경쟁사 데스크톱 및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전환하거나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가상화 레벨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VM웨어(VMware)에서 솔루션을 전환하거나 신규로 서버가상화 및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나무기술 가상화 레벨업 프로모션은 VM웨어의 높은 가격 및 기술 지원 어려움 등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과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기위해 기획되었다”면서, “많은 혜택과 기술지원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중 서버 및 데스크탑 가상화 상품을 검토하거나 구매한 고객에게 ▲라이선스 혜택 ▲기프티콘 제공 ▲ 가상화 통합관리 솔루션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나무기술은 2001년 창업부터 현재까지 금융, 공공, 제조 등 전 산업 영역에 걸쳐 800개 이상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가상화 솔루션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자사 솔루션인 NCC와 시트릭스를 결합해 수만 명 이상 대규모 재택근무 솔루션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구축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시트릭스(Citrix)와 나무기술의 뛰어난 가상화 기술력과 제품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무기술 가상화 레벨업’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나무기술은 가상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최적의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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