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까지 4종 쿠폰 발급 및 VIP 고객 대상 추가 3% 할인 혜택 제공
[아이티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모바일 쇼핑 플랫폼 ‘U+콕’에서 최저가 대비 최대 13% 할인을 제공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U+콕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MD가 직접 소싱한 상품을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앱 서비스다. 판매 중인 상품은 약 1만 개 이상으로, 모든 구매 상품에 대한 배송비는 무료다. 또한 U+콕은 구매자가 상품 구매 가격보다 더 저렴한 상품을 찾아 신고할 경우 차액의 400%를 보상하는 ‘온라인 최저가 보상제’도 시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1천 원, 3천 원, 7%, 앱 전용 10% 쿠폰 등 4종 쿠폰을 고객 대상으로 발급하며, U+멤버십 VIP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가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공된 혜택을 최대로 적용하면 VIP 고객 기준 최저가 대비 최고 13%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고객이 한 번만 구매해도 자동으로 응모되는 ‘0원 응모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폰15프로 128GB(1명) △애플워치 SE(40mm, GPS)(3명) △스타벅스 쿠폰(50명) 등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김태훈 광고사업단장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U+콕 이용 고객들이 더욱 좋은 가격에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U+콕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