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일관화와 모비스타 산하 브랜드와의 유기적인 협력 목적
애드테크/마테크 원스탑 토탈 솔루션 제공의 교두보 마련

[아이티데일리]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인 민티그럴(Mintegral)은 모기업인 모비스타(Mobvista)와 모비스타 산하의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화해 새롭게 통합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발표했다.

민티그럴은 글로벌 앱 개발자와 광고주에게 통합된 마케팅 기술 생태계를 제공하려는 비전을 기반으로 민티그럴의 모기업인 모비스타와 모비스타 산하의 애드테크/마테크 브랜드인 네이티브엑스(Nativex), 게임애널리틱스(GameAnalytics), 솔라엔진 (SolarEngine) 등과의 이미지를 일관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새로운 로고는 모비스타의 다른 브랜드들과 공통적인 폰트와 상단의 3색 바를 원용해서 만들었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민티그럴의 제품이 더욱 성장하는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모바일 앱과 광고주의 더 많은 오디언스에게 모비스타의 솔루션을 더 잘 전달한다.

모비스타가 모든 자회사를 통합했다.
모비스타가 모든 자회사를 통합했다.

에릭 팡(Erick Fang) 모비스타 CPO는 "민티그럴의 사용자 확보, 수익화 및 크리에이티브 툴은 수많은 모바일 개발자와 광고주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민티그럴의 성장을 강화하고 모비스타 및 모비스타 산하 브랜드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고객에게 풀 스택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이번 민티그럴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의미를 설명했다.

모회사인 모비스타 그룹은 민티그럴의 프로그래매틱 플랫폼이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민티그럴은 2016년 출시 이후 세계 5대 프로그래매틱 광고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써드파티 측정 플랫폼의 사용자 획득 및 수익화 부문에서 지속해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민티그럴의 프로그래매틱 애드테크(AdTech) 에코시스템.
민티그럴의 프로그래매틱 애드테크(AdTech) 에코시스템.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