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영업담당 임원 영입, 제주 및 대구 경북 지역 총판도 선정

데이터 디듀플리케이션 업체인 한국데이터도메인은 최근 금융팀 신설과 지역 총판 선정 등으로 영업조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국데이터도메인은 20여년 경력의 금융 영업 담당 임원을 영입해 금융팀을 신설했으며, 제주지역에 ㈜유비즈정보기술, 대구/경북지역에 ㈜이엠맵정보를 지역 총판사로 선정했다. 다른 지역 총판사도 추가로 영입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데이터도메인 강민우 지사장은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1사분기에 124% 매출달성을 했다"며 "앞으로 인력 영입에 힘쓰고 더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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